합정,상수] 이스뜨와르 당쥬 Histoire d'anje 면식씨랑 합정 근처에서 차 돌리다가 눈에 띄길래 앗 예쁘다, 하고 들어가본 빵집이었는데 집에 와서 알고 보니 꽤 유명한 집이었다. 당쥬의 이야기. 그 뒤로 종종 가는데, 이 날은 청소하다가 안경쓰고도 감 종이 상자 모서리에 눈알을 찔려서ㅜ 김안과 너무 커서 대기 길다 하고 불친절.. _/먹기 201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