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세 번째 카운셀러 분 섭외 맨 처음 엄마가 10 여년?을 만나시던 분이 멀리도 계시고 종종 속상했던 터라 (무려; 엄마의 포인트를 지가 처먹고 사직하고 잠적했음. 태평양은 이런 거 관리도 안 하나. 포인트 사용한 거 확인되면 본인 전화 통화라도 하란 말이다.) 작년 봄 동생이 아는 분께로 바꾸고 백화점에서도 가끔 샀다. 그러다.. _/바르기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