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고맙게도 샘플을 전부 보내줘서! (오르비스는 이런 면이 참 좋다. 개념 충전된 바람직한 모습들^^)
잘 맛 보았는데, 포장보다가 건강식품이랑 건강기능식품이랑 다른건가 괜히 궁금해졌다. 아무튼.
딸기 철 완전 맛있어서 좋아서 엄마 드시라고 사버렸다. 계속 계속 재구매해서 수시로 먹는 중임.
가격은 무난하고, 철 함량 부분에서 좀 딸리는 것이 단점이고, 장점은 먹기 좋다는 것.
비린 맛이 하나도 없고 맛있다는 점에 홀딱 반해서 함량이 낮은 건 무시해버렸다.
무려 하루에 4알을 먹어야 1일 권장량의 ⅓ 쯤이라니 좀 심하기도 하지. 함량 좀 올리면 좋겠음.
딸기맛이 좋아서, 어린이용 비타민 하루에 한주먹씩 몰래 먹는 아이가 된 것 같다ㅎㅎㅎ
물론... 단체 생활시.. 옆에서 많이들 먹어버린다^^ 막 나눠주고 싶어지기도 하고.
감귤 VB, 청사과 VC, 파인애플 VB VC는 무난하게 괜찮은 맛이니,
가격과 접근성만 개인 취향에 따라 고려하셔서 드시고,
클로렐라는 왠지 손이 안가는데, 팬케이크 함 해버릴까 어쩔까 밥에 넣으면 식구들이 기절할까?
- 2010.02. 칼슘 샘플. 먹는 거 너무 힘들었다. 역시 먹으면 토하고 메슥대는 칼디비타도 안되고, 이것도 메슥대니 안되겠다.
코스트코 칼슘제가 유일한 선택인가보다. 이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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