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HA Near Skin Firming Project Self Control Peeling Massage
용량 200 ml
가격 19800 원
길 이모랑 엄마께 2번씩, 내가 한 번 총 5번 핸들링 해봤는데,
너무나 뻑뻑하고 롤링이 잘 안 된다. (참존은 얼마나 잘 되는데-_-)
필링 기능 때문인지, 모든 화장품을 처음 얼마간은 항상 따가움을 느끼는 엄마 피부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따갑다고 하셨다. 길 이모는 안 그렇다고 하시던데. 따가움은 사람따라 다른 거니까.
팔 아프도록 문질러도 아무 변화없는 상태에 질려서
닦아내고 닦아내고 씻어도 내겐 미끄럽고. 폼클 두 번해도 찜찜하고.
쳇.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건준비네 갖다줬더니, 두 달인가 세 달만에 다 쓰신 걸 보면,
제품 자체는 괜찮은가보다. 단지 나랑 엄마한텐 안 맞았던 것 같지만.
마사지 크림은 역시 참존 레드에디션이 최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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