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에서 7000원 쿠폰이 와서,
엄마가 사주신 거.
출시됐을 때 안 사고 참기를 잘했다ㅎㅎ
일반 방향제랑 확실히 다르다. 집이 좁긴 하지만, 온 집에 다 퍼진다.
심지어 전기 뽑은 지 하루가 지나도 향이 확산되는게, 오오~
불 켜면 예쁘지만, 밤에 그리 켜놓을 일이 없는게 아쉽다.
그리고 케이스.. 상당히 허접하고, 아래 사진 손가락 앞의 사각형,
그 안에 겨우 써있는, '4면을 자르고 여세요.'
드럽게 안 잘린다. 케이스 포장 좀 바꾸지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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