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소

바리♡ 언니 하사품, 춘향이 키티

hkwu 2009. 12. 11. 00:48

 
지난 내 생일 선물로
노래를 불러서 받은 그네 키티.
이히히히히히!
 
<<아저씨 미피도 있으면 팔아주세요...!!!>>
 
우리 그네 키티가 처음 이틀인가는 낯가림하느라고 꼼짝도 않더니
바로 적응하셨는지 2일째인가 3일째인가 그네 타기 시작,
처음엔 형광등에는 움직이지 않더니
역시 하루 이틀 지나니 움직였다.
이후 낮과 밤을 끊임없이 그네를 탄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