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규진 作, 김영사.
양녕대군이 일부러 엇나가서 충녕대군에게 '양보'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따위 믿지 않는데 그 부분 의견 일치.
정말 양보했다고 보기엔 상황이 이상하고, 무엇보다 세종 사후 단종, 안평대군, 금성대군한테 한 거 보면 그건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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