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소

인사

hkwu 2010. 3. 11. 16:31

이런 걸 좋아한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지난 몇 년은 삭막했다.

크리스마스는 안 챙기니까, 연하장을 20일 전후로 보내서

모든 것을 아울러버린다.ㅋㅋㅋ

 

 

연하장 사고, 보내는데 2만원이 채 들지 않았다.

답장 온 비율은.. 음.. 15 중에 13? (기다리다 지쳐서 내가 물어본 것까지.ㅋ)

수취 미확인은 삼곡리 하나, 국제대 하나.

'잊지않겠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유똥님 처음 만났던 날에  (0) 2010.03.26
09년 여름, 솜씨 좋은 언니님  (0) 2010.03.26
밑 빠진 컵  (0) 2010.02.26
붓이라네~  (0) 2010.02.23
09년 크리스마스 선물  (0)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