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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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wu 2013. 3. 4. 16:53

대리구매 펑난 것과


루나솔과 (화이트 그라데이션, 코랄코랄, 라벤더코랄, 퍼플 그라데이션, 네이처 베이지)






오로라, 포쉐린 핑크, 스테레오 로즈



이건 나눔 보낸 것. 초롱초롱 풋풋한 예쁜 분이 데려가셨음ㅎ





아르마니 2012 가을 콜렉션 팔렛, 핑크 파우더,

압축 핑파라고 보통 부르지만 핑파랑 상관없어보이는 하이라이터.

이 하이라이터 여러 개 샀었는뎈ㅋㅋㅋㅋ 1개 남겼다.

은은해서 좋아하는데 화장을 너무 안 해서 안 닳음.



페샵 801. 시버러버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AP TR 파우더. 촉촉할 줄 알았지만 내겐 아님. 반도 못 쓰고 몇 군데 덜어주고 동생 줬다.

사촌들이 커서 화장을 하니 좋은 점.


시세이도 뷰러, 슈에무라 모공파데 774, 시세이도 아넷사 자차, 클라란스 자차.

내 것이 아님. 팔아달라고 부탁받음. 우리 더는 일제 사지 말쟝;;;



겔랑 임페리얼 보야지. 예쁘지만 어느 세월에 쓸 지를 모르겠고

몹시 무거워서 호신용으로 두고 보는 제품ㅋㅋㅋ 40대에 쓸라나.


맥 릴리랜드 섀도.


바비 브라운 BB. 석유냄새 같은 것 나고 실리콘 느낌 같은 것도 나고

근데 결정적으로 색이 나랑 안 맞아서 어ㅂ이님께.


은퇴 세일을 여러 번 하던 마디나 밀라노의 하이라이터.

정말 최고 은은해서 이야말로 피니쉬 파우더로 쓰기 좋고

특히 여름에 쓰기 좋다. 피지 정리를 잘 해주는 느낌. 번들대지 않고 예쁜 광 내준다.

하지만 화장 횟수에 비해 내겐 너무 많은 화장품ㅋㅋㅋ


바디샵 가부키 파우더 브러쉬. 손잡이 짧뚱한 건 손이 잘 안 가서요.

인조모라 탄력이 좋음.


섀도 팔렛 미니어처 때문에 산 랑콤 버츄어스 마스카라. 언제 쓸 지 몰라서 톨에게.



부산엄마께서 사다 주신 마끼아쥬 아이 gr 366, 여인의 향기 님께 받은 티아라 팔렛,

미국소녀가 사다 드림 해준ㅋㅋㅋ 내 사랑 쥬얼ㅜㅜ

 (세 개나 3/4 가격에 팔다니 뒤늦게 후회 중ㅋㅋㅋㅋ 바봌ㅋㅋㅋ)

뭘 모를 때 좋대서 사놓고 그냥 펄 느낌만이라 잘 안 쓰는-_- 마끼아쥬 페이스 크리에이터.

팔렛 산다는 걸 자꾸 까먹다가 지진나서 못 사고 있어서 더 안 쓰는 것 같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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