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엑셀런트 넥 앤 바스트 크림 : 살짝 끈적여서 싫음. 미샤 펌프는 지금까지 써본 건 다 꽝.
헤라 에스라이트 디자이너 HERA S'lite designer
클라란스 하이 데피니션 바디 리프트 Clarins high definiion body lift : 가슴에 바르지 말랬음.
비쉬 리포메트릭 아민시샌트리트랙턴트 Vichy Lipo-Metric Amincissant Retractant
록시땅 버베나 바디로션 L'occitane Verbena Body Lotion
: 한여름엔 살짝 끈적대더니 그 며칠 지나니까 쏙쏙. 근데 병에 저렇게 남는 거 벨로.
록시땅 3 에센셜 오일 바디로션 L'occitane Body Lotion with 3 Essential Oil
뉴트로지나 핸드크림 : 열여섯살때부터 밤에만 쓰다가 1,2년전부터 낮에도 쓰고 그러더니 요샌 손바닥에도 쓰게된 거. 나이들어가면서 건조해지는 걸 느끼게 해줌;;
크랩트리 앤 에블린 호호바오일 보습 바디로션 Crabtree&Evelyn Jojoba Oil Moisturising Body Lotion : 오호 향이 좋군요. 병에 남지 않는 깔끔한 제형도 마음에 듬.
마카다미아 네츄럴 오일 딥 리페어 마스크 Macadamia Natural Oil Deep Repair Masque (미국산) : 기대했는데 평범함.
오르비스 딥 클렌징 샴푸 Orbis Deep Cleansing Shampoo : 일본산 안쓰기 전에 사둔 일본산 화장품이 좀 있는데 이것도. 쿨링이라 찬 물에 이걸로 감으면 서늘. 하지만 알려진대로, 쿨링은 쿨링일 뿐 무슨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님. 이것도 스케일러 쓰는 반 정도의 딥클렌징을 기대했는데 전혀 못 느끼겠음. 하지만 두 봉지나 남았다.
백효향 치약 : 세워두고 쓰기 좋은 것 외에 전혀 특징 없음. 좀 덜 매운 편인데 요즘 치약 추세 다 그런 것 같아서 독특한 건 아니라고 생각함. 밀봉되어있었던 것 같음.
페리오 치약 샘플은 2001아울렛인가에서 저렇게 팔길래 처음 봐서 신기해서 한 번 사봤음. 여러 번 쓸 양이라 안 효율적이다 싶음.
오르비스 풋 데오도란트 젤 : 깔끔하고 무향인 점이 좋아서 늘 이거 샘플로 몰아받아서 바늘로 구멍내서 필요한 날만 (여름 다 가도 이거 한 개나 두 개 쓰는 정도라서) 씀. 이제 다 썼으니 커다란 아덴이나 아님 알미늄프리 찾아보고 사야할 듯.
록시땅 허니미엘 & 레몬 시트론 핸드크림 L'occitane honey miel & lemon citron hand cream
: 외출용으로 쓰니까 이 작은 걸 그리 길게 쓰지. 근데 그 중에 가장 애매한 향. 달콤한데 가끔 별로다 싶은 느낌. 독일갔을 때 kfc 화장실에서 만난 할무니들이 좋아하시던 향.ㅋㅋ
크랩트리 에블린 핸드테라피 콜렉션 로즈워터 에이지 디파잉 핸드 레미디
Crabtree&Evelyn hand therapy collection - rosewater age defying hand remedy
: 부산옴마가 주신 거라 신나게 뜯었는데ㅜ 왜 이리 향이 이상할까ㅠㅠ 실리콘, 고무 냄새가 역한데 이모딸은 잘 받아쓰길래 물어보니까 괜찮다 그래서 줬음.
스틸라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Stila hydrating primer SPF15 whitening
: 스틸라 안 간지 꽤 됐으니 이것도 오래 묵은 거라 이미 버렸음. 지성일 땐 못 쓰다가 나중에 썼음.
리리코스 마린 UV 워터쿠션 1호 워터 바닐라 샘플
Lirikos Marine UV Water Cushion SPF50 PA+++ : 아이오페 엄청 끈적이고 잘 묻어나고 리리코스는 별로 안 묻어나고 보송한 편. 색상은 살짝 밝아서 평소에 화장했나 안했나 모를 때보다 화사. 이걸로 사도 되겠다. 하지만 특허 만료라 여기 저기서 쿠션이 나오니 더 많은 테스트 후에ㅎ
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스무스 새틴 바디 로션
The Body Shop white musk smooth satin body lotion
: 끈적임없고 용기에서 깔끔하게 내려와서 잘 썼음. 나이 먹으니 이 향도 쓸 만하네.
맥 프렙프라임 스킨 비사쥬, 프렙프라임 스킨 리파인드 존 트리트먼트 수앵
MAC Prep+Prime Skin Visage, Skin Refind Zone Treatment Soin
: 맥 프라이머 전체 얼굴용이랑 눈 주변용. 자차되는 정품을 왕지성일 땐 번들대서 못 쓰다가 건조해지고 나서 잘 썼는데 이건 자차 지수 없는 거. 느낌은 비슷한데 눈용은 건조한 느낌이라 거의 안 씀. 둘 다 몇 년 방치하다가 이번에 버림ㅋㅋ
부르주아 바이오 디톡스 오가닉 파운데이션 52호 바닐라 Bourjois bio detox organic foundation : 했나 안했나 했나? 할 색상. 12시간 파데보다는 한 느낌이라 좀 더 마음에 듬.
헤라 에이지 어웨이 파운데이션 21호 네츄럴 베이지
HERA Age Away foundation SPF15 PA+ : 했나 안했나 싶은 색.
랑콤 라 바즈 프로 Lancome la base pro : 참 친화력이 좋은 프라이머. 단독 사용하면 그냥 실리콘 프라이머인데 다른 리퀴드 하이라이터나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이랑 잘 섞여서 활용도 높음. 엄지랑 나눠쓰다가 한참 안 써서 버릴 때가 된 것 같아서 버렸음.
헤라 선메이트 파우더 HERA sun mate powder SPF30 PA++ : 아이구 지겨워라. 건성은 파우더 비우기 너무 힘들구나. 어차피 피부 좋아지지도 않는데 도로 지성되고 싶다.
클라란스 인스턴트 스무스 퍼펙팅 터치 Clarins instant smooth perfecting touch
: 클라란스 메이크업 제품이 좋은 게 많은데 별로 안 유명해서 괜히 속상함ㅋㅋ 늘 쓰는 프라이머.
비슷하게 나오는 것 많지만 이게 제일 부드럽고 이것 저것 앞 뒤로 해도 막 발라도 안 밀리고 좋음.
쎄이어스 오리지날 위치하젤 알콜프리 토너 위드 알로에베라 통에 오르비스 아쿠아포스 로션 리필용 Orbis Aqua Force Lotion (moisture type, refill) 180㎖ 넣어서 썼다. 보통에서 촉촉한 편 사이 정도. 지진 직후에 처분전에서 만원 준거라 가성비 만족도 그닥, 지진 났으니 재구매는 절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워터 HERA White Program Radiance Water : 점도있는 스킨.
에스티로더 옵티마이저 안티링클 리프팅 부스팅 로션
Estee Lauder optimizer anti-wrinkle/lifting boosting lotion
: 화하면서 뭔가 미끌대는 느낌. 요상함.
샹테카이 플라워 인퓨즈드 클렌징 밀크 Chantecaille flower infused cleansing milk: 물에 잘 씻김
클라란스 레마끼앙 벨로르 Clarins Lait Demaquillant Velours
조르지오 아르마니 크리마네라 미네랄 클렌징 밀크
Giorgio Armani Crema Nera mineral cleansing milk
랑콤 블랑 엑스퍼트 크렘 데마끼앙 에끌레시앙뜨 엑스트렘
Lancome Blanc Expert crème demaquillante eclaircissante extreme
샤넬 데마끼앙 이으 인텐스 솔루션 바이패이즈 듀스
Chanel demaquillant yeux intense solution biphase douce
헤라 클렌징 리무버 HERA Cleansing Remover
드끌레오 젤 데마끼앙 이으 또 마스카라 De Cleor gelee demaquillante yeux tous mascaras
: 젤 제형. 세정력 약한 편. 무펄 섀도, 라이너 정도까지만 깔끔하게 지움. 두 세 번해야 펄도 지움.
에뛰드하우스 마스카라 원샷 리무버 Etude House Mascara Remover one Shot Clean
랑콤 비파실 Lancome bi-facil double-action eye makeup remover
마몽드 퓨어화이트 클린팩ex : 떼는 숯팩 늘 쓰는데 네슈라 품절돼서 마몽드 샀던 거. 앞머리 뒤집히니까 잘 안 쓴다고 엄청 한참 썼으나 안 상함. 우리에겐 방부제가 있으니까!
네이처 리퍼블릭 스네이톡스 마스크시트 Nature Republic Snaytox Mask Sheet
영진약품 코엔자임큐텐 에센스마스크 Coenzyme Q10 Essence Mask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바운드 리프레싱 마스크
Amore Pacific Moisture Bound Refreshing Mask (ampoule 2㎖ 포함) : 마침 에센스 다 써서 바꿀 때에 가을되고 건조하길래 드디어 써봄. 갈량이가 줬던 것. 만족하나 가격 생각하면 낮은 효용.
라네즈 화이트플러스 리뉴 퓨리파잉 마스크 La Neige White Plus Renew Purifying Mask
수려한 보윤 수면팩 : 수려한 제품도 수애씨 광고도 좋은데(LG 광고는 안 이상하기도 드문데 수려한이랑 온더바디 수지씨는 좋다는 게 신기함ㅋㅋ)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타깝다. 갈량이에게 입만 갖고 소개했더니 주르륵 질러서 내게도 하나 던져줌.
이니스프리 더 미니멈 수딩 마스크 포 센시티브 스킨 Innisfree The Minimum Soothing Mask for sensitive skin : 수면용으론 1/2만 사용하라 했음. 난 민감성이 아님을 확인ㅋㅋ
DHC 미네랄 팩 Mineral Mask : 괜찮은 편이지만 국산도 많아횽.
라포레 고져스 프릭션 필 위드 블루베리 gorgeous friction peel with blueberry : 알갱이있는 팩인데 이름하고 다르게 각질관리 느낌 전혀 없고 미끈대는 느낌이 남아서 폼클해야해서 맘에 안 듬.
케어존Care Zone 피큐어 플러스 그린 클레이 팩 : 그래 내가 팩을 잘 안하는 건 게을러서지만 앞머리때문이기도 했어. 앞머리 길러서 넘기는 중이라 그런지 자주 했다. 사실 여름 직전에 갈량이가 이니스프리 여행용 속옷 파우치를 탐내서 같이 화산송이팩 질러준 때문에 이거 빨리 써야해서 올 여름에 가열차게 했더니 70밀리 두 달동안 9회 씀.
후 공진향 수 수연팩 : 물로 씻고 나면 미끈한 느낌 남지만 기분나쁜 정도가 아니라서 괜찮다.
켄니가 09년 여름에 제주면세에서 사다준 록시땅 세트가 이번 허니미엘 시트론으로 끝.
외출할 때만 썼더니 참 오래도 썼다. 록시땅 핸드, 풋 크림 다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가성비는 낮음.
비쉬 놀마덤 클렌징 젤 Vichy NormaDerm
엄마아들이 애인 강제로 지 돈주고 사와서 한 번도 안 쓴 선블럭에 따라온 것.
강제하고 싶으면 니가 사서 줘라.. 난 내가 사서 줬다... 내 동생이 다 내고 용돈까지 타 쓰고 니 친구들 장사한다고 바가지씌워서 강매하고. 니가 거지냐 빈대냐 강도냐 하나만 해라.. 말만 들었지 이런 꽃뱀 처음 보는데 아 짜증나...ㅠㅠ
사진에 없는데 올초부터 써서 얼마 전에 비운 랑콤 폼 용기에 넣고 물 꽉 채워서 쓰는 중. 그럼 놀마덤 30밀리에 물이 170밀리 들어가는 건데 이 비율은 물이 좀 많은 것 같다. 30에 물 100 전후면 괜찮을 것 같은데. 가진 세안제 다 쓰면 비누로 바꿀 거라서 다시 쓸 일은 없지 않을까.
올해 초에 사온 건데 이건 제조일자 54KN05
스킨팩토리 IPL 화이트 멜라엑스 앰퓰 마스크 Skin Factory I².P.L. White Mela-X Ampoule Mask
: 부산옴마가 보내주신 선물상자에 있던 것 중 마지막. 액이 충분하고도 넘치게 많다는 게 장점! 씻고 팩하고 봉지에 남은 액으로 온 몸에 바를 수 있음.
VDL 클렌징오일크림 Cleansing Oil Cream : 꼭! 티슈 오프하세요. 물에 안 씻겨요ㄷㄷ
엘라스틴 퍼퓸 샴푸 퓨어 브리즈, 리엔 지성두피용 탈모샴푸
미쟝센 Style Green 두피모발팩 : 와. 이걸 돈 받고 팔다니 양심이 지옥에 있나봄. 두피에 쓰면 안 씻겨서 미쳐버리겠고 두피고 모발이고 아무 효과 없고 심지어 향 효과마저 없음.ㅋㅋ 그러니 재빨리 단종 혹은 업글 된 듯ㅋㅋ 지금은 안 파는 것 같은데 그래 이런 건 그만 팔아야지.
리스테린 녹색 : 아이고 매워라. 페리오 하루 안 사놨더니 엄마아들이 잽싸게 저 큰 걸 사옴ㄷㄷ
하도 매워서 물 2에 이거 1 정도 타서 함. 리스테린 싫어요.
클라란스 인스턴트 스무스 파운데이션 : 샘플이라 구멍뚫어서 들고 다니기 좋음.ㅎ 약간 붉은 느낌인 게 핑크베이스 같음. 질감은 좋아하는 거고 커버력은 보통에서 조금 낮은 정도. 전에 납작한 유리통에 있는 본품 썼던 기억 나는데 좀 바뀐 것 같기도 하고 그대론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붉어서 후천 홍조에겐 아니되겠음.
슈에무라 유브이 언더 베이스 SPF30 PA+++ : 브라이트닝 클오랑 같이 나온 미니 세트. 25회분.
처음 써볼 땐 오오오 재미있고 신기했는데 사실 효능? 효과?는 그닥 알 수 없음.
방사능도 터졌고, 요샌 비슷한 거 우리나라 브랜드에도 나오고, 난 이제 지성 아니고.
틴클리어 아크네 닥터 큐어 미스트 : 오르비스에서 좋아하는 단 한 가지 등에 뿌리는 미스트를 이제 쓸 수 없어서 크리니크 소주 스킨을 뿌리다가, 올해 반년쯤은 이걸 써보았다. 알콜 느낌도 나고 조금 미끄덩거리기도 해서 얼굴에 며칠 안 뿌리고 등으로 이동. 스프레이 줄줄 새고 구리다.
크랩트리앤에블린 라 수르스 핸드 테라피 : 6~10월 네 달 씀. 끈적임 없고 빠르게 스며들(거나 사라지)고 향 적당하고 해서 낮에 쓰는 손크림으로 딱인데, 다만 알루미늄 용기인 건 싫다.
엄지야 잘 썼다.
라수르스 핸드테라피랑 아덴 그린티 바디크림 전성분.
예에에전에 젤리님께 받은 건데 비누로 샤워한 게 올해 6월부터라 이제 꺼냈다.
으허허허허ㄹ. 이제 바디샤워 다 어쩌징..
바이오더마 립밤 : 바이나가 파리에서 사온 거. 유리아쥬랑 비슷한 느낌이라 나한텐 안 좋았고ㅜ
선물이라 열심히 썼는데, 엄청 잘 녹아서 겨울에 패딩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녹는다. 으익ㅋㅋ
비욘드 바디컨투어 리프팅 샤워 : 이 라인은 미스트가 참 가볍고 향 좋은데 이건 샤워젤. 엄마것.
비욘드 리커버 크림 샤워 : 좀 더 촉촉한 라인인데 내가 씀.
엘리자베스 아덴 유자 바디샤워
엘리자베스 아덴 바디 크림
미소 립앤아이리무버티슈 : 2장인데 눈 지우기 충분함. 쉬머섀도, 라이너, 마스카라. 12년산이라 걱정했으나 멀쩡하게 하나도 안 말랐다. 친구가 준건데 어디서 파는 걸까.
스틸라 립앤아이리무버티슈 : 2장. 쉬머섀도, 큰 굵은 펄, 젤라이너, 마스카라. 에스쁘아 스파클링 섀도도 단번에 깨끗하게 지워진다. 여행간다면 사야할 판ㅋ
엊그제 소화병원가서 주언니 드린 LG생건 보떼 코드온 바디미스트 옐로.
바디 미스트인데 향 금방 날아가는 건 당연하고 시트론 계열 향인데 무난함.언니가 며칠을 씻지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식겁하고 고구마랑 밤쪄서 뛰어갔다.
퇴원 전에 연락주신 건 첨이라서 더 식겁.
오주석님 책 사서 가려는데 신한카드 사이트 보안프로그램이랑 알약이 싸워대서 난리치느라
올댓쇼핑 포기하고 아시아나 경유해서 교보에서 주문하는데, 이런다고 오래 걸려서 밤늦게 잠.
또 폐렴이라니 이노무시키ㅠㅠ 또 살 빠지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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