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평점이 이해는 간다.
묘하게 프랑스 느낌과 허세.. 혹은 소위 중2병의 느낌.
친절한 서사도 없고
대사도 있는 듯 없는 듯
시간 순서도 좀 섞인 것 같은데 그런지 아닌지 확신하기도 어렵다.
확실한 건, 여자의 10살 딸 타티아나.
엄마가 행복할 기회를 뺏아놓고 친아빠한테 가서 엄마는 오리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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