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난 이 영화가 3편인지 4편인지도 모르는데

누가 이건 봐야한다고 해서 보러갔다.

자기 차 나오는 거도 보고 싶고 그렇다나.

기본은 한다만 빤한 전개에 힘이 좀 빠지고

일사를 야함을 담당하는 인물로 자꾸 두는 데서 힘이 다 빠졌다.

도입부에 무리 액션 들어있고

내내 뛰고 구르고 차몰고 바이크 몰고 그런다.

수영도 하고 잠수도 하고

대놓고 여자 몸매도 훝고.

나를 버티게 한 힘은 출연진.

톰 크루즈는 쇼파에서 뛰신 후로

나오면 볼 수도 있는 사람에서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바뀌었고ㅋㅋㅋ

탐 트루즈 동료로 it담당 사이먼 페그, 전략담당 제레미 레너, 알렉 볼드윈,

화이트 퀸의 주인공 레베카 퍼거슨이 일사로 나와서 매우 반가웠다.

예쁜 퍼거슨 언니 잘하는 것도 많기도 하지.

제레미 러너가 뛰댕기지 않는 것도 신선하고ㅋㅋ

악당으로 나온 숀 해리스 목소리 참 독특하다.

오토바이떼에 쫓기고 있는 지휘, it담당요원이

전략, 해킹요원이랑 마주칠 때 웃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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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8.3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빙 라메즈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31 분 | 2015-07-30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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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4층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