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날 묵었다.
로비에 커피숍 있다.
로비 직원분 친절하시다.
한 대가 주차 아름답게 해놔서 우리 차 넣기 애매했던지라 계속 봐주시고,
아이폰 충전기 대여해주는 것도 알려주셨다. 히히.
안좋은 일로 메이드를 만나게 되었는데
중국인 혹은 중국동포겠는데
남의 안경을 왜 훔쳐가냐 하겠지만
안경도 훔쳐갑니다.
안경에 지방시라고 써있으니 더더욱이겠지만.
한 달 된 새 건데, 알만 바꾸면 쓸 수 있는데 뭐.
호텔 자체는 되게 고급스러운 건 아니어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우리는 조카를 데리고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스탠다드 트윈인가 했는데
평상형 침대고 매트리스 가볍다.
그리고 어쩌다 알게 됐지만
자체 세탁하는 곳임. 이게 초매력인데...
지상 주차 8대인가 되고 나머지는 차 엘베타고 지하에.
가까이에 리치몬드 성산점이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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