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보다가

러브 앤 드럭스 / 좋아해줘/제 5침공/왼편 마지막 집/유 아 넥스트

hkwu 2016. 6. 12. 01:05

린제이 로한 생각나서

퀸카로 살아남는 법 보면서 와 다 예쁘다 하다가

또 행운을 돌려줘 보면서 와 극적 몰아주기 최곤데 하다가


크리스 파인으로 넘어가서 스타워즈 복습하고


갑자기 제이크 질렌할로 뛰어넘어서

러브 앤 드럭스랑 또 뭔가를 보고


에릭남 인터뷰 보고 클로이 모레츠 나온 제 5침공 보고

뜬금없이 좋아해줘 까지 봄.


위에 적은 거 다 기본적으로 별로고 괜히 봤다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예외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은 다들 예뻐서 그거라도 좋았고

스타워즈는 뭐 뛰어다니고 때려부수고 로봇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나와서 부럽고 신기하긴 하지만

나머지는..-_-

참 제 5침공은 남자가 멋있긴 하다. 근데 괜찮지가 않은 게 문제.


뜬금없이 공포호러학살극으로 유아넥스트 You're Next 봤는데

역시 화면을 손바닥보다 작게 보길 잘했다.

학살극... 그래도 주인공이 으악 으악 하다 죽는 게 아니라서

그 점은 좋긴 한데

아니 애초에 이게 왜 이렇게 된 건지를

끝나기 몇 분 전에서야 알려줘서 너무 답답했다.

세상에.


왼쪽 마지막 집은 2009년 작인데,

이것도 가해자 줘패기라는 점 단 하나만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