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바르기

피움끌레

hkwu 2016. 7. 12. 23:05

친구1이 깔아보래서 깐 이 앱

카카오계정으로 쓰는데

자꾸 다른 계정으로 가입해달래서 했더니

또 다시 카카오계정으로 돌아가서 이상해보이는 앱..인데

그냥 두고 가끔 보는데

최근에 생긴 비교 리뷰같은 건 흥미가 생기지만

페이지 뷰 자체가 불편하게 만들어놓음.


암튼 여기서 이벤트해서

또 올림픽 정신으로 클릭했던 게 됐다고 해서

옛날 옛적 화장품 팔이 수법은 아닐까 하다가

그냥 가봤다.



건물은 찾기 쉬운데

간판이 무슨 보호색마냥

잘 안 보여서 코 앞에 놓고 30분을 헤맸다.

그런데 무슨 전화는 그리 안 받는 건지

짜증나서 헤일리스 들어가서 케잌 먹고 와버리려고 했는데

헤매다 저 생각하고 헤일리스로 돌아가는데 피움끌레 글자가 보였다.

허허헣...

전화를 15번은 했다. 아오;;


피움끌레가 몇 층에 있다는 표시도 따로 없었던 것 같다.

대체 어디라는 거야 하고 올라가다가

계단에 이게 있어서 맞겠다 생각함.


문 열려 있고.. 아무도 없고..


어.. 그런데 앞 사람 차트?가 카우치에 널부러져있다.

왜죠... 제 꺼도 이렇게 아무데나 아무나 보라고 둘 겁니까..

나중에 말하면 아니라고 할까봐 내 마스크로 가리고 찍었는데


내가 받고 나오면 내 꺼도 이래 두시겠구나 했는데

웬일인지 내가 나올 땐 안 보였다.

최소한 카우치에 두진 않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