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명동] 하동관 맛이 1도 없는 곳. 근처에서 그리 오래 일했어도 한 번도 안 갔는데 일행이.. 의지박약이라 몇 발 더 걸어서 에머이가는 게 싫다고 해서. 정말 느끼하고 맛이 없는데 사장인지 남자분이 참 뭐가 없으셔서 다시는 가지 않기로 했다만 이미 날린 내 돈이 아깝다. 카테고리 없음 2017.09.10
라라랜드 요양갔다가 그 쪽 극장에서 봤다. 지방 극장은 10분 광고를 하지 않는가 보다. 6,7분 늦었는데 영화가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ㅋㅋㅋ 보다가 나가고 싶을까봐 출입구에서 가까운 곳 맨 뒷줄 맨 끝자리를 해서 다행이었다. 근데 이 영화 그렇게 화제인 이유를 모르겠다. _/보다가 2017.09.10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학교 인지 뭔지를 다녀왔다. 엄마아들이 간다고 같이 가쟤서, 웬일이지 하고. 근데 가기 싫더니 가서 들을 수록 더 나가고 싶었다. 막말과 선문답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카테고리 없음 201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