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엄마, 친정 털이 지난 겨울에 1336호 식탁 위에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쿠키가 한 상자, 올 여름 언니 가방 속엔 고디바가 한 움큼. 꺄옥! 고디바♬ 이렇게 어른이의 간식을 챙기시니까 부산 엄마ㅋㅋㅋㅋㅋ 대체 딸이 몇 명입니까. 아, 별명 딱이예요.ㅋㅋㅋㅋ 레어템인 해조라이너 3색과 opi 꼬꼬마 분홍이, .. 일상다반사 2011.08.29
숙소 검색해도 사진이 별로 없길래 메모하는 센텀호텔 해운대 센텀 호텔. 051-720-9000, 2호선 센텀시티역 3번 출구 직진하다 건물 따라서 오른쪽으로 돌아들어가면 정문, 직진하다가 GS25 쪽으로 들어가는 게 옆문. 한 100m도 안 걸음. 근데 3번 출구엔 그냥 계단이고 다른 쪽이 엘리베이터니까 짐 많고 조금 더 걸어도 되면 그 쪽으로- 엘리베이터 내.. 일상다반사 2010.05.24
얼마만에 부산 5월 2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곧장 호텔로 가서 컨시어지에 짐 맡기고, 올라가서 예식보고 그냥 나오려다가 신부의 권유로 밥도 먹고, 체킨해두고 출발. 호텔 나가서 요래 요래 가면 있다던 버스 정류장 표지가 안 보여서 짧은 시간 참 난감했는데, 미술관 직원분들께서 확인해주셔서 잘 탔다. 그나저나 .. 일상다반사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