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거 아이여요.... 흥. <부재중인 친구에게 일러바치기 용이예요. 아름답지 않습니다. 마음 상하실 거예요. [뒤로]> 무서운 브랜드 몇 가지는 샘플을 최대한 늦게 쓰려고 하는데 (선입선출 원칙이긴 하지만ㅋ) 그러다 AP 손대기 시작;ㅋ MB라인 쓴다니까 어떠냐는 친구한테 "좋은 줄 모르겠다. 그냥 산뜻한데 안 당겨." 했더.. _/바르기 2011.01.09
설화수 세 번째 카운셀러 분 섭외 맨 처음 엄마가 10 여년?을 만나시던 분이 멀리도 계시고 종종 속상했던 터라 (무려; 엄마의 포인트를 지가 처먹고 사직하고 잠적했음. 태평양은 이런 거 관리도 안 하나. 포인트 사용한 거 확인되면 본인 전화 통화라도 하란 말이다.) 작년 봄 동생이 아는 분께로 바꾸고 백화점에서도 가끔 샀다. 그러다.. _/바르기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