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
흰쌀밥도 좋지만, 뭔가 더 들어간 밥은 다 좋고,
죽이라면 하양 미음죽까지도 맛있어 하는 신기한 나를 위해.
여러 가지 밥과 죽, 기본 반찬과 국까지. 딱 맘에 듬ㅋㅋㅋ
시리즈로 있던데, 다른 책도 살까보다.
근데.. 아무래도 안할 것 같으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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