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소

미녀 폭탄 ㅋㅋㅋ

hkwu 2010. 4. 13. 12:00

 나 뭐 샀나봐요. 오호라.

 

 

 늘 그리운 이 예쁜 글씨 +_+ 처음 받은 편지는 책상에 늘 매달려있음. 이제 이것도 합쳐서 매달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신 거고!

 

이 미녀법학도께선 천리경을 쓰시는 겐지, 어떻게 콕콕 찝어서 넣으셨는지 모르겠쓰요..

무서운 사람. 요새 수분이랑 미백라인 몰아서 쓰고 있었는데~

 

 점점 고정멤버가 되어가는 페샵 면봉과 에스티 초록병 샘플.

디아크니알 소분이 빠졌군. 으흠. 왜 그랬지?!

 

이 날의 일은 엑셀 파일 2개에 잘 적어두었어요.

반사는 다음 주 중에.ㅎㅎㅎ

'잊지않겠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병이 될 때까지 이것도~  (0) 2010.05.20
포토피니쉬 + 더 큰 배꼽  (0) 2010.04.19
임유똥님 처음 만났던 날에  (0) 2010.03.26
09년 여름, 솜씨 좋은 언니님  (0) 2010.03.26
인사  (0)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