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 샀나봐요. 오호라.
늘 그리운 이 예쁜 글씨 +_+ 처음 받은 편지는 책상에 늘 매달려있음. 이제 이것도 합쳐서 매달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신 거고!
이 미녀법학도께선 천리경을 쓰시는 겐지, 어떻게 콕콕 찝어서 넣으셨는지 모르겠쓰요..
무서운 사람. 요새 수분이랑 미백라인 몰아서 쓰고 있었는데~
점점 고정멤버가 되어가는 페샵 면봉과 에스티 초록병 샘플.
디아크니알 소분이 빠졌군. 으흠. 왜 그랬지?!
이 날의 일은 엑셀 파일 2개에 잘 적어두었어요.
반사는 다음 주 중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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