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바르기

왜 이리 느린가 얼굴도 크면서

hkwu 2011. 8. 8. 18:02

키엘Kiehl's은 샘플도 참 양이 많고, 참 알찬 것 같다. 쓰다 지친다. 아직도 남았는데ㅋㅋ

예바 마떼 티 토너, 라인 리듀싱 아이 브라이트닝 컨센트레이트,

파워풀 스트렝쓰 라인 리듀싱 컨센트레이트(스킨 후, 에센스 전),

하일리 이피션트 스킨톤 코렉터(에센스 후, 로션 전),
아사이 데미지 코렉팅 모이스춰라이저 슈퍼 베리 크리미, 예바 마떼 티 젤크림(중지성용),

PCA 오일 프리 모이스춰라이저 (중지성,악지성용)

애비신 크림+, 에피더말 리텍스춰라이징 마이크로더마브레이션, 오버나이트 바이롤로지컬 필.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브라이트닝 라인 쪼잔한 샘플 세트.

클폼, 리파이닝 소프트너 엔리치드N, 프로텍티브 모이스춰라이저N SPF16

 

슈에무라 딥씨 라인 리뉴얼 전후 샘플 섞음.

하이드라빌리티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프레쉬, 모이스워 리플레니슁 아이 젤, 하이드라빌리티 컨센트레이트,

하이드라빌리티 모이스춰라이징 에멀젼, 모이스춰 리플레니슁 크림, 하이드라빌리티 모이스춰라이징 젤 크림

 

폰즈 클리어 훼이스 청 마사지크림, 루나솔 모닝 어웨이크닝 마사지,

아리따움 에센스 시트 마스크 브라이트닝 2단계 프로그램, 미샤 알로에 시트 마스크
스킨팩토리 베가 비타 플렉스 앰퓰 마스크, 엘리자베스  코팩,
SK2 화이트닝 소스 인텐시브 마스크, 슈에무라 딥씨모이스춰 리플레니슁 마스크, 이니스프리 아사이베리팩

 

랑콤 제니피끄 액티베이터 쥬브니스. 얘가 14일을 약속하던 걘가. 나랑은 대체 언제 약속을 지키는 건지..

그래도 일단 어딘가 마음에 드는 랑콤.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온 크리니크 클래리파잉 로션 2번,
제주 내추럴 미네랄 워터 대한항공용ㅋㅋㅋㅋ,

아벤느 오떼르말 드 아벤느, 맥 차지드 워터 스킨 하이드레이팅 미스트,

수제 여드름용 스킨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게을러서 미스트 공병 잘 안 나오는데(09년부터 쓰던 것도 아직 있...ㅋㅋ) 여름 끝나면서 이것들이 동시에 나왔다.

엄지 예식을 앞두고 두드러기가 목부터 앞가슴까지 올라왔기 때문에...ㅠㅠ

누가 아벤트 진정에 좋대. 뭐야 뿌려도 똑같아. 그냥 온도 식히려고 뿌렸어. 하루 이틀에 작은 저거 한 통씩 뿌렸음.

맥은 냄새가 요상해서.. 웬만하면 화장품 안 버리는데 버렸음.ㅋㅋㅋㅋㅋㅋㅠ

(오 떼르말 드 아벤느

 제조 : 피에르 파브르 더모 코스메틱, 45, Palace Abel-Gance 92100 Boulogne-Paris-France

 수입판매원 : (주)유한양행 080-024-1188

 제조번호 AV5261A는 08.07.15., AV5355A는 09.12.14.)

 

(크리니크 클래리파잉 로션 2번 전성분) - 소주 스킨 2번

 

 

 

두피 스케일러 탐험 결과. 태평양 려, 일진화장품 피토스토리, 소망화장품 다나한.

(려 두피팩은 별로임..)

 

엘라스틴 스칼프 테라피 샴푸. 두피진정보습용이라고 함. 저 파우치 1개로 겨우 머리를 한 번 감음.
일진화장품 피토스토리 프리미엄 지성용샴푸 샘플 많이, 이건 파우치 1개로 최소 2번에서 최대 4번 머리 감음.

염색용이라 그런가 아무 효능도 알 수 없던 로레알 세리에 익스퍼트 리스 익스트림 모이스춰라이징 스무딩 마스크,

여러 통 쓴 더 페이스샵 헤어왁스,

라우쉬 허바덤 씨위드 라이트 컨디셔너, 허벌 샴푸, 허벌 인스턴트 컨디셔너,
끈적임 전혀 없는 로션 형태인 일진화장품 피토스토리 볼륨 에센스 샘플,

끈적임이 남는 투명하고 점성 있는 소망화장품  꽃을 든 남자 레드플로 동백 헤어 코팅 에센스,

  (마트에서 파는 에센스는 몇 년 전에 다 써봤고.

  회사다닐 때 밝은 갈색 염색을 늘 하는데도 비단결같은 ㅂㄱ씨한테 물어보곤 카필로 써봤지만 무감흥.

  실크 테라피는 끈적이지 않고 컬 꽤 잡아줬지만 미샤 분홍이가 좀 더 컬 잘 잡고 가성비 좋았는데 단종.

  미샤 분홍이 대신 리뉴얼된 거랑 스킨푸드 올리브도 무감흥.)

세 통째인가 네 통째인가 일진화장품 피토스토리 프리미엄 스칼프 필러,

옆방 아이가 안 써서 겨우 내가 비운 큐레어 린스랑 옆방 아이가 외출할 때만 씻을 때 쓴 웰라 발삼 볼륨 샴푸.

 

 

비욘드 바디솔트 받은 것.ㅋㅋ 초록이는 부산에서 사용 예정.

 

오르비스 데오도란트 젤, 비욘드 꿀과 오트와 올리브의 모이스춰라이징 바디샤워, 에이솝 제라늄 리프 바디 클렌저,

스틸라 매직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형 샘플, 랑콤 비파실 더블액션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라네즈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리무버 립앤아이 메이크업클렌져 워터프루프, 스틸라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스틸라 프레쉬 클오, 슈에무라 프레쉬 클오, 라네즈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리무버 모이스춰라이징 클오,

후  공진향 크림 클렌저, INTA 트리플 클렌징 밤,

헤라 릴랙스드 바디 스크럽, 참토원 미자인 바디 마사지 스크럽,

비욘드 생강과 레몬의 바이탈라이징 바디 에멀젼, 비욘드 꿀과 오트와 올리브의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에멀젼,
쥴리크 시트러스 핸드 크림,

미샤 퍼퓸 바디로션 프레쉬 그린 향 (04.06.22.나우코스 제조품. 물같이 변한 상태로 발굴, 바로 버림.)
셀팜 엔자임2701 그래뉼 딥 클렌징 파우더 워시, 로라 메르시에 오일 프리 클렌저(지복합용임),

클라란스 젠틀 포밍 클렌저(지복합용),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클렌징 폼, 공진향 설 청안 클렌징 폼,
뉴트로지나 딥클린 페이셜 클렌져(중지성용), 클라란스 울트라 포밍 플렌져(모든 피부용),

키엘 레어어쓰 딥 포어 데일러 클렌져, DHC  AC 컨트롤 페이스 워시, 숨37˚ 스킨 세이버 에센셜 클렌징 폼

 

 

뜯으면 두 장 다 써야하는 아이오페 트러블 클리닉 케어 스팟 패치,

설화수 카타노 아이 트리트먼트, 진설 엑스트라 리파이닝 아이크림, 비욘드 생강정신 턴오버 아이크림,

숨37˚ 372 풀 에너지 서플라이 아이 크림, 조르지오 아르마니 크리마네라 옵시디언 미네랄 리바이빙 아이 크림,

오르비스 아이케어에센스, 라네즈 하이드라솔루션 아이크림,

이니스프리 동백과 녹차의 매직 플로럴 에센스, 클라란스 바이세럼 안티소잎 슈퍼하이드라턴트 하이드라퀀치 인텐시브 세럼 바이페이스, 랑콤 블랑엑스퍼트 뉴로화이트 X3 하이포텐시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져, 엘리자베스 아덴 인터번 타임파이팅 레디언스 세럼, 다나한 효용에센스, 후 공진향 청 청여에센스 단, 후  천기단 화현 에센스,

사진에 빼먹은 Aesop  oil-free hydrating serum @_@,

제니스웰 매직 필링젤, 참토원 미자인 페이셜 마사지 스크럽, 헤라 필링 고마쥬 팩,

닥터자르트 올 아웃 블랙 헤드, 프리메라  필링젤

 

 

엘리자베스 아덴 세라마이드 플럼 퍼펙트 울트라 리프트 앤 펌 모이스춰 로션 SPF 30. 역시 서걱대서 못 쓰겠어.

닥터 자르트 화이트닝 워터드롭 트리플 액티브 모이스춰 솔루션, 한율 명음 수 크림 SPF 9,

크리니크 모이스춰써지 엑스텐디드 써쓰트 릴리프 젤크림,

스패츌러에 자석을 넣어서 버릴 수가 없는 숨37˚ 372 풀 에너지 서플라이 아이 크림,

따갑고 서걱대서 늘 버리게 되는 크리니크 슈퍼 디펜스 트리플 액션 모이스춰라이저 건성용 SPF25 PA++,

잡부였던 슈에무라 피토블랙 리프트 퍼밍 안티링클 크림,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러슁 패브릭 3호 소분,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바운드 틴티드 트리트먼트 모이스춰라이저 SPF 15 102호,

망울 망울 어찌나 잘 뭉치는지 라 바즈 프로 아니었음 바로 버렸을.. 근데 3개인가 쓴ㅋㅋㅋ 그러고도 안 사고 싶은

디올 스킨 누드 내추럴 글로우 하이드레이팅 메이크업 SPF10 2호 light beige,

꽤 괜찮아서 사도 좋겠다 싶은 뷰티 크레딧 러블리큐텐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제니스웰 화이트닝 VC 세럼이랑 워터홀릭 퍼밍크림, 메리케이 오일프리 하이드레이팅 젤,

투쿨포스쿨 룰즈 오브 모이스트 울트라 하이드로 크림, 샤넬 하이드라막스 액티브 페이스 모이스춰 크림,

후  공진향 수 수연크림, 시세이도 바이오퍼포먼스 슈퍼 리스토어라이징 크림,

에스티로더 하이드라 컴플리트 멀티레벨 모이스춰 크림,

슈에무라 UV 아머 하이 프로텍션 선 프로텍터 익스트림 플루이드 SPF50 PA+++(방수형인데 별 차이 모르겠음),
시세이도 d 프로그램 스무딩 선블럭 SPF40 PA+++, 가네보 알리 선스크린WT SPF50+ PA+++,
클라란스 UV +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40 PA+++,

미샤 올어라운드 셰이프 블록 워터프루프 선밀크 SPF50+ PA+++,
남양 유니베라 4계절 선크림 SPF35 PA++, 아모레 퍼시픽 UV 프로텍터 SPF45 PA++

 

 

 

 

 

 

 

 

 

(디올 쇼 아이코닉 익스트림 마스카라 전성분) - 매장서 받고 1년 지났을 뿐인데 밀봉상태에서 지 혼자 말라있다..

 

(에스티 로더 프로젝셔니스트 하이데피니션 볼륨 마스카라 전성분)

 

 

 

 

 

 

 

오휘 O&L 틴티드립밤은 건조하고, 슈에무라 크림은 2통 썼지만 역시 슈에무라 기초를 돈 주고 살 생각은 없고,

거다 슈필만 뽀 드 플뢰르 클렌징 젤은 휴대하기 좋고.

 

올 여름 6월 말, 7월 말 두 번 이런 두드러기가ㅠ 이유 탐색했지만 못 밝힘.

세 번째 올라오면 병원 날아가리 했는데 안 올라옴.ㅋㅋㅋㅋㅋ

하지만 덕분에 미스트도 많이 썼고, 꼬꼬언니께 알로에젤 30㎖ 샘플도 받아서 씀.ㅋㅋㅋ

 

뭔 넘의 샘플이 이렇게 큰지. RG2크림은 미국에 보낸 15㎖ 샘플이고 오른쪽 비욘드 크림도 샘플.

 

 

포인트 청연 마사지 크림. 붉은 알갱이가 들었는데 참존 디에이지랑 참 다름.

 

어떤 메이크업 위주 국산 브랜드 관련 모임이 있어서ㅋㅋㅋ

가진 것들 찍었던 사진.ㅋㅋㅋ 지금은 더 늘어남. 붓에 집착하는 재주없는 곰....

여인의 향기님께 09년 봄에 받은 이연 블러셔 브러쉬 완전 싸랑하고,

엄지가 준 작년 코스트코 붓 세트 중 187스타일이랑 바디샵 파데용은 어떻게 써야할지 늘 나를 혼란스럽게 함.

비다샵 가부키 브러쉬... 얜 어째얄지 모르겠어.

디올 백스테이지 브러쉬 중 파우더용인데 블러셔하기도 좋고 파우더 타입 파데에 쓰면 그나마 덜 들뜸.

그래서 긴 것 2개에 올 가을에 나온 휴대용 1개까지 샀..ㅋㅋㅋ

시세이도 사은품 브러쉬 3종. 이것땜에 금액 맞췄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인조모라 아이 2종은 피그먼트에 잘 씀.

스모키곰님 추천으로 냅다 지른 면세로만 사야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는-_- 비디비치 휴대용 4종은

아쥬 아쥬 잘 쓰고 있다. 이연 브러쉬 부드러워서 가루날림없는 줄 알았던 많은 것들이 얘네로 쓰면 가루가 풀풀ㅋㅋㅋ

섀딩용은 안 써서 엄지줬다가 올 가을에 다시 사왔음. 이제 섀딩만 사면....ㄱ-

슈에무라 그.. 여자들 컬렉션의 휴대용 브러쉬 세트는 껍데기가 흰 색이라 시녀병 도져서 휴대가 안됨.

슈에무라 면세 휴대용 세트는 말이 4종이지 블러셔용 꼬마 1개를 사면 허접한 아이브러쉬 2개랑 팁을 주는 것임.

랑콤 사은품 브러쉬 세트는 선입선출 원칙에 따라 아직 실전 투입 전.

엄마 화장대에서 탈출시킨.. 하지만 아이용은 이미 삭아서 바스라진 것도 있던

옛날 옛적 헤라에서 준 브러쉬 세트도 있고,

에뛰드 팁브러쉬랑 섀도 브러쉬도 있고,

네모납작붓에 집착하던 내게 톨이 던져준 맥 212 미니, 러비님이 던져주신 스매쉬박스 네모납작,

엄지가 던져준 코스트코 네모납작 휴대용,

라이너용이지만 삼각지대랑 눈 앞머리에 더 많이 쓰는 네이처 리퍼블릭 라이너용,

사진에 없는데 얼마 안 써서 입을 하도 헤 벌려서 파데 싹싹 긁어쓰기에 쓰는 이니스프리 라이너용(비추!).

그리고 또 빠진 게 있을지도.ㅋㅋㅋ 시세이도 젤 라이너 내장붓도 어딘가 있는데..

사진 찍은 후에 부산엄마께 받은 2011년 코스트코 브러쉬 세트도 있는데

모질이며 손잡이며 파우치며 완전 맘에 듬! 코스트코 브러쉬 3년동안 다른 분들 것 구경은 늘 했는데

그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함.ㅎㅎㅎㅎ

 

비디비치 스몰키트 브러쉬 중 1호 페이스 컨투어 파우더 브러쉬.

위에 엔자임필 7g샘플은 크기 비교용. 거의 안 썼는데 이게 덜렁대길래

힘줘서 빼내는데 집착했더니 저러고 있다.......

헤어라인 메꾸는 건 굳이 비디비치 사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 붓은 이거 사라고 하고 있음.

사놓고선 정작 늘 앞머리 있어서 거의 안 쓰지만 이게 힘있는 붓으로 하는게 나아서.ㅎ

이제 앞머리 정말 길러서 한 번 없앨 거니까 써야!지... 컨투어에 글씨도 안 사라졌다.. 눈썹에 칠할까ㅠ

 

ㅋㅋㅋㅋㅋㅋ 내가 하이라이터를 좋아하는구나.. 겔랑을 좋아하는(?)구나 깨달은 사진.

디올 미니에 집착하는 건 알려진 사실이므로 빼고.

물론 빠진 것도 있고 사진 찍은 후에 들어온 것도 있지만 대충 거의 다 찍은 듯.

두꺼비랑 핑파, 샤넬 파우더 27호 싸랑해요. 근데 난 구슬은 별로야. 소분이라 다행ㅎㅎ

마디나 밀라노는 처음으로 써보고 맘에 들어서 구입한 할라터인데 정작 미개봉인 듯..

사진찍고 양심에 찔려서 딜라이트랑 쉬어쉬머는 써봄.

아무래도.. 서랍식 정리함을 사야겠다. 뚜껑식을 쓰니까 위에 꺼내놓은 것만 써..

크리니크는 강뿡이한테 보냈고, 아르마니는 분홍이 혼자 좀 패였다. 캬캬캬캭!

09년 바자에서 사온 플러트는 구멍이 나려고 할 뿐 손이 느무 안 가고, 피그먼트 밀크 싸랑하며,

곰만의 딸기님께 받아서 잘 써먹고 있는 네이처 리퍼블릭 섀도는 아직도 선이 살아있고,

막냉이 유치원  학예회 때 산 진양화장품 블러셔 이제 구멍커졌고! 끝까지 쓸 거고!

유똥님이가 분할해준 스킨푸드 블러셔 2종은 열...심.. 히 쓰려고는 하는데 일단 진양이부터 끝내고 하려고.

난 여러 개 돌려서 못 하겠어.. 천상 한 놈만 때려야 해..

 

뉴욕에서 오신 쉐쉐라미님, 개봉하고 기름져서 못 쓰고 넣어놨다가 건성돼서 이제 다 쓴 맥 프렙프라임,

캔메이크 3D 파데, 아르마니 루미너스 실크 5호, 벼룩 대기중인 슈에무라 노바라 774?764인가 내 꺼 아니라서ㅋ,

슈에무라 모공파데 774 다 썼는데 안 씻은 것, 많이 남은 것,ㅋㅋ 이거 다 쓰면 안뇽-

클라란스 매직밤, 없던 기름도 만들어주시어 09년 겨울을 밝혀주신 랑콤 포토제닉 루메센스 크림파데님!

 

제주면세에서 온 록시땅'들'과 뉴욕에서 오신 크랩트리에블린 로즈,

록시땅 팸세에서 온 레그젤. 선입선출로 열심히 쓰는 중.

 

립글 많아서 무서워서 온 사방에 고심해서 입양보낸 후에 알았다.

내가 쓸 게 없다.ㅋㅋㅋㅋㅋ

이건 지금 쓰는 케빈 어코인 립글 샘플인데 희한하게 저 면에만 액이 묻는다.

팁 다른 부분은 발유?발수? 암튼 그런 가공인가보지. 그래도 신기해.

그리고 새 것 사진찍은 건데 액이 저것밖에 안 들어있음. 다 합쳐서 반도 안되는 고객 기만 샘플.

 

 

화장솜도 이것 저것 마구잡이로 쓰는데 오 스틸라 증정품인데 맘에 듬.

DHC나 미샤보다 시접(?)이 가장 바깥쪽에 있어서.

DHC 너는 포인트 사용 10%로 제한넣고 회원혜택 다 없앤 후론 안녕인데 이게 솜통에 남아있더라.

 

 


 

 

사진 크기 줄이기 귀찮... 엘리자베스 코팩이 확실히 절개가 많아서 잘 붙더이다.

엘리시스님 잘 썼사와요. 작년 여름에 은혜 크게 졌는데 올 가을에 갚는 줄 알았는데 못해서 어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