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 (2000)
8.7
이걸 아마도,
단성사에서 봤던 걸로 기억한다. (아니면 피카디리?)
이 영화와 이거 다음에 박진희 씨 나오는 영화랑 보고서
아 이 분 나오는 건 나랑 안 맞는구나 결론 내림.
내가 처음으로
돈 아깝다 생각하고,
만드느라 고생했을 공을 생각해도 흉을 본 영화.
이번 주에 부산갔다가 ocn인가 채널에서 나오는데 울컥 짜증이ㅠ
영화를 꼭 천호동 권칼자루와 보면 별로여서 미안도 했고; 아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