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걸 맞춤 의뢰하기 전인 9월 2주차에 맡겼는데
잘한다는 남의 동네까지 가서 맡기느라고
아직도 동선이 안맞아서 찾지를 못했다.
여름색이라 빨리 찾아야했는데!ㅠ
10월 1일 오후 8시 33분에 무려 전화도 주셨다.
껄껄껄..
저도 빨리 찾고 싶은데 시간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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