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른들 읽으시는 거 보고 따라 보다가
아 나는 이 분 스타일이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소설하고 시는 또 다른가보다.
와닿는 부분이 있었다.
몇 개의 이야기 12
어떤 종류의 슬픔은 물기 없이 단단해서, 어떤 칼로도 연마되지 않는 원석(原石)과 같다.
'_2 > 읽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지영, 딸을 위한 레시피 (0) | 2015.10.27 |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0) | 2015.10.27 |
신경숙 [깊은 슬픔] (0) | 2015.05.21 |
웹툰 세자전 / 저녁 같이 드실래요? (0) | 2014.12.03 |
정리하다가 국사 공책 찾았음ㅎ (0) | 201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