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툰에서 연재 중에 칼같은 다음 바보가 연중시켜서 레진으로 가셨지만.. 레진같은 곳 소비하기 싫어서 고민하며 기다리니 크으 카카오페이지로 돌아옴. 카카오페이지도 짱꼴돈 자꾸 처먹으면서 짜증나지만 일단 기다리면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368845 “악이라는 건 불행과 절망을 양분으로 삼아 정해진 온도가 되어야 피어나눈 꽃 같은 것이거든요.” 이건 구 피해자 현 가해자가 하는 말인데, 피해자가 그렇다고 가해자가 되어도 되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