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채 안심하라

2014.12. 여의도 우체국 기준.

오색네프 앙고라 면네프 꽈배기 울 보카시 불량 사진. 오색네프, 꽈배기 울, 보카시 순. 그리고 위메프에서 주문한 것. 꽈배기울 검정이랑 갈색, 앙고라

채용 건진 때문에 다녀옴. 엑스레이랑 소변검사만 하는데 그래도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의사 얼굴은 2,3분? 봄. 내가 궁금한 것을 알려주진 않았지만.ㅋ 가기 전에 예약하려는데 전화받은 사람이 예약할 필요없다기에 난 가서 기다리기도 싫고 그럴 시간도 없다고 예약해달랬더니 그냥 오..

집 청소를 하다가 옆방에 쌓아놓은 상자에 눈을 다쳤다. 온갖 장애물을 치워가면서 바닥을 닦느라 정신이 없어서ㅠ 상자를 둘 거면 좀 닫아서 단정하게 둘 것이지 이 시키.. 어떤 건 열려있고 열린 것도 어떤 건 짧은 날개가 펼쳐져있고 어떤 건 다 펼쳐놓고 그랬는데 아무튼 덕분에 눈을 ..

세제는 그냥 웬만하면 다 쓰는데 와.. 저 뭐시기 클리너 때문에 식겁했다. 작년 봄에 이사하고, 이 집 화장실이 정말..... 6,7년간 한 번도 청소 안한 상태여서ㅠㅠㅠ 며칠 화장실을 못쓰고(엄마아들은 씁디다;;) 웩웩 거리면서 청소를 했다. 내가 산 게 아닌데, 이게 집에 있길래 썼는데, 아....

올 1월 중순에 이어폰이 급 사라져서 사면서 4s 케이스도 샀다. 뿌까 셋인데, 맨 오른쪽 빨강, 가운데 녹색, 왼쪽 빨강 순으로 쓰는데 지금 녹색 쓰는 중인데 며칠 전에 접속 단자 부분 또 피복 벗겨짐. ㄱ자 아닌 건 꼭 그 단자랑 선 연결부위에 피복이 벗겨지면서 못 쓰게 된다. 근데 지금 1..

작년 생일에 선물로 요청해서 인증사진 찍은 겈ㅋㅋㅋ 머리카락 보이라고 효과에서 선명하게 하는 것 끝까지 넣음. 그리고 또 작년 6월 어느 날 임뉴가 어느 날 니 선물 생각하기 너무 어려우니 불러라- 해서 탱글 티저. 부산옴마 생각하며 호피로. 쓰면서 느끼는 건 1. 젖은 머리에 써..

걸어가고 싶었는데, 씨지브이 갔다가 홈플 갔다가 물어보니까 상암역에서 멀다고 하더니 참놰. 쫌만 걸으면 됨. 차로 움직이니 오히려 더 멀게 돌았다. 하지만 걷기 싫은 동행땜 결국 저걸 탔고 왔다 갔다 정말 조금 걸었는데 3시간 넘게 걸려서 주차비 요만큼 나옴. (3300원)

전화는 그냥 전화와 문자만 하고 2013년 4월 1일부터 공기계로 카카오톡 외 다른 앱 사용 중. 아이폰 3 → 모토로라 아트릭스 (MB861) → 갤럭시3lte, 아이폰 4s 지금은 4s 사용함. 첨엔 이대로 쭉 가리 했는데 갈수록 앱을 많이 쓰게 되어서ㅋㅋㅋㅋㅋ 조만간 그냥 바꾸지 않을까 싶기에.. iOS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