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채 안심하라

허심청 / 온천 주소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번지 전화 051-550-2200 설명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온천건강랜드 허심청 부산에 있는 오~래된 유명한 온천 호텔. 갈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웬일로, 평생 이런 일을 갈망하다가 지치고 지쳐서 포기했는데 갑자기 쟤네들이 그러자고 해서 설에 다녀왔..

인기제품인 건 작년인가에 들었는데 사서 뭐하나 안 쓸 것 같다, 짐 늘리기 싫다 이러다가 요즘 다시 사지가 뻣뻣해지고 막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버렸다. 근데 신한카드 7%라서 지르고 나니까 12시간도 안돼서 cj몰 앱 이벤트로 2만원 쿠폰 뿌리는 게 돼서 음. 다시 질렀다. 그리고 ..

예에에에에에에전에 쿠쿠는 서비스센터 들고가면 내부 청소를 해준단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쿠쿠에 전화해서 확인했던 건 아니지만. 이 말 듣고 원래도 일반 보온 밥솥이 며칠 지나도 밥이 노래지지 않길래 좋아하다가 쿠쿠가 더 좋아졌다. 그리고 이상하면서 무려 10인용 전기압력솥을 ..

Walgreens. tellwag.com 1-800-783-0547 24시간 여는 드럭 스토어. 손목보호대를 찾아봐도 죄다 그냥 탄력있는 밴드뿐이길래 원하는 걸 말했더니 미국소녀가 사다줬다.ㅋㅋ 달러 환전 미리 안했다가 만나는 날 시간 닥쳐서 하느라 좀 부산했는데 - 양손용이고, - 쇠로 댄 지지대가 들어가고 그걸 넣을..

내가 쓰던 게 CQ40이었나 그런데 2012년에 엄마 해드리다가 아세톤 조금 쏟아서 키패드 갈아넣는데 10만원 2013년에 어댑터가 낮은 삑 소리 계속 내서 들고 가니까 바꿔야된대서 사니까 90V 어댑터 6만원 이거에 더 보태서 작은 랩탑이나 패드를 살 걸 그랬나.. 게으름 부리느라 서랍에 묵혀뒀..

라고 이름이 나오던데. 2014년 SS 제품, 울 99% + 라이크라 1% (안감은 폴리100%) 빨래통 게시판에서ㅋㅋ 누가 추천하길래 바로 질렀다. 정석대로는 투피스 정장을 사야하긴 하는데 맘에 드는 모양에 칫수 잘 맞는 걸 찾았는데 그게 내가 수용할 수 있는 가격이어야 하는데 나가기도 귀찮고 시..

알러지 전공한 의사가 거의 없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드문 분이 계신 병원이라고 추천받아서 아기 낳고 눈가가 자꾸 붉고 가렵다는 사촌 올케를 보냈다. 9~19시 진료, 13~14 점심시간 류마앤알레르기내과 02-474-5450 (수신거부 080-390-2023) 서울 강동구 천호동 447 정산타워 5층 주차는 신..

몇 년전부터 압박스타킹 사려고 했는데 대체 고르질 못해서 계속 미루다가 이번엔 드디어 샀다. 그동안 비너스, 비비안, 그리고 브랜드 없는 것까지 민무늬, 패턴 고루 사봤는데 살구색도 검정색도, 브랜드 없는 건 그나마 길이가 괜찮은데 비너스, 비비안은 길이가 남는 게 있고 전부 다 ..

작년엔 켄니랑 먹고 구미랑 먹고 혼자 먹어서 갈색으로 받았는데 올해는 늘 그렇듯 갈량이 스벅해주고 나니까, 할리스갈 여력이 없어서 그냥 샀다. 헐.ㅋㅋ 원래는 월간계획표만 작게 3000원쯤하는 걸 팔길래 그걸 쓰려고 하다가 연말에 들은 말 때문에 올해에.. 챙길 게 많아져서...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