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공병 미샤 엑셀런트 넥 앤 바스트 크림 : 살짝 끈적여서 싫음. 미샤 펌프는 지금까지 써본 건 다 꽝. 헤라 에스라이트 디자이너 HERA S'lite designer 클라란스 하이 데피니션 바디 리프트 Clarins high definiion body lift : 가슴에 바르지 말랬음. 비쉬 리포메트릭 아민시샌트리트랙턴트 Vichy Lipo-Metric Amincissa.. _/바르기 2014.11.09
가루 섀도 정리 후 (슬기총총님, roca꼬몽이님 고맙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소압니다. 벼르던 가루 섀도 정리를 얼추 마무리하였어요. 헤헤. 오르비스 아이컬러(18색) 부터. 분명 숫자 순서대로 줄을 세워서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저리 옮기다가 8556이랑 8551이 자리가 바뀌었네요. 이런 정리계의 수치...-_- 8556 / 8552 / 8553 / 8554 / 8555 / 8551 / 8558 / 8559 / 8560 아이스그.. _/바르기 2009.09.30
[DHC/ORBIS/ZENISWELL] 마 소재 기름종이 비교 안녕하세요, 소아예요. 리뷰에 재능이 없어서 항상 덧글에서만 떠들지만.. 오늘은 그냥 '소개'하는 글 하나 써보려고 해요. 기름종이 4종 또는 5종입니다. 단체 사진이예요. 왼쪽 줄은 오르비스 제품이예요. 맨 밑에 분홍색 껍질빼고요. 가운데 줄 클린앤클리어는 사용 후의 노골적인 변화가 창피해서 더.. _/바르기 2009.08.04
오르비스 퍼프 클리너 면이나, 이런 쫀득쫀득한 퍼프는 빨아서 쓸 수 있습니다. 빨아서 계속 쓰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버리지요. 저는 항상 뜨거운 물에 중성세제(울 전용 액체 세제)를 써서 빨았어요. 그런데 오르비스에서 '퍼프 클리너'가 출시됐길래 7000원대니까 그냥 한 번 주문해봤는데 좋길래 쭉~ 재구매하고 있어요. 그 .. _/바르기 2009.07.21
[오르비스 / 이니스프리] 여름 맞이 등드름 사냥 제가 처음으로 썼던 제 리뷰가 아마도 등드름용 제품이었을 겁니다. '와-' 건으로 제 게시물인데 미처 정리를 못해서-_- 다시 써요. 여전히.. 사진은 없네요@_@ 등에 나는 여드름용 관리 제품으로 들어본 건 크리니크, 클라란스, 오르비스, 이니스프리 가 있는데 그 중 클라란스는 아무리 뒤져도 나오질 .. _/바르기 2009.04.06
오르비스 건기식 샘플 세트 2007년 6월. 고맙게도 샘플을 전부 보내줘서! (오르비스는 이런 면이 참 좋다. 개념 충전된 바람직한 모습들^^) 잘 맛 보았는데, 포장보다가 건강식품이랑 건강기능식품이랑 다른건가 괜히 궁금해졌다. 아무튼. 딸기 철 완전 맛있어서 좋아서 엄마 드시라고 사버렸다. 계속 계속 재구매해서 수시로 먹는 .. _/먹기 2008.11.06
[스크랩] [려] 지성 두피에 숱 없고 메마른 모발 = 청아모 흑운모 병행하면 좋을 듯 려 후기를 위해서 받자마자 그날로 쓰기 시작했어요. 숱이 없는 편이고 길이는 속옷 선쯤 옵니다. 제일 굵은 세팅펌 만 3개월 상태이며, 두피는 지성에 머리카락은 건성입니다. 정말 돌봐주기 곤란한 타입이예요. 두피를 생각하면 매일 감아줘야 하지만 그러기엔 푸석푸석한 머리카락때문에 부담스러.. _/바르기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