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를 봤는데
주인공들 좋은데 이경영 나와서 극장에서 안 봤던 거.
음... 내가 10대라면 좋아했을까 잠시 궁금했으나
아님을 안다.ㅋㅋㅋ 그래도 보통의 10대라면 기분 좋게 봤을 것 같다.
고아라 예뻐서 얼굴만 봄.
조선 미녀 삼총사.
지원언니 그냥 영화는 이제 그만 해요..
저도 티비로 봤어요. 휴..
옷만 양장 아니지 한복이랍시고 입힌 의상도 이상하고
머리, 화장, 말투 어느 하나 이상하지 않은 게 없는데다가
결정적으로 흥미가 안 생긴다.
너무나 예측가능하며
예측되어도 재미있는 것도 있는데 이 영화는 그렇진 않다.
특별출연이라더니 조연급으로 계속 나오시던 송새벽씨가 안타까웠다.
동주는 결제해놓고 극장 바로 아랫층에서 차 마시다가 입장 놓쳐서ㅋㅋ
늦게 들어가는 민폐인이 되느니 다음에 보자 하다가 놓쳤다.
아. 저런데 어떻게. 나는 일본에 호의적일 수가 없다고.
서사를 시 한 소절 한 소절 맞춰넣은 게 좋았고
시 읽어주는 주인공 목소리도 좋았다.
장백기일 때도 좋았는데 윤동주일 때도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최근 드라마 그거 그거는 아니오....... 머리 풀어헤치고 나온 그거요ㅜ)
그리고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연애물인데 리메이크라고 하길래 싫어서 안 봤는데
추석에 엄마방 티비 켜놓으신 거에 휘말려서
질투의 화신 보다가ㅋㅋㅋㅋ
나중에는 vod로 보다가
조정석 연기 보겠다고 굳이 봄.
내가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곸ㅋㅋ 괜히 봤다. 내용 꽝임.
그냥 둘이 예쁘고 사랑스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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