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운동화, 휴대용 고데기, .. 커피빈 텀블러를 락앤락에서 만든단 걸 갈량이가 알려준 뒤에 그럼 락앤락 좋아하니까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색으로 언제쯤은 사야지 했다. 그 언제쯤이 작년 가을.ㅋ 분명 큰 마트에서 팔았는데! 왜 내가 사려고 하니까 마트에서 다 빠졌는지@_@ 한동안 여러 지역 여러 종류 마트 돌아봐.. _/기타 2012.03.08
쇼핑몰 이자벨 이자벨 후기. 입원했을 때 문병온 ㄴ냥이 입고 온 걸 보고 갈량과 둘이 동시에 우오~ 외친 후 얼마 안 남은 동생님 예식에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는 게 아니라 정말 없어서ㅋㅋㅋㅋ (정장은 봄가을용 두 벌에 원피스는 겨울용은 쫙 붙는 미니밖에 없단 말이야..) 옷을 사야하는데 .. _/기타 2012.02.23
당산] 경희 광장 한의원 전신마비-_-때문에 다니기 시작한 한의원. 전에 지금은 이사간 동네 언니 보니까 ㅅㄷㅁ...은 안내도 없이 무조건 하루분 한약을 주면서 한 번 진료에 2만원을 받았다 그래서 거기빼고 걸어다닐만한 반경 0.5킬로 내 한의원 중 피부 전문, 비만 관리 전문 제외하고 남은 곳 중에 무작정 찍어.. _/기타 2012.01.31
슈자이너 다녀옴 갈량의 추천으로 알게 된 쇼핑몰 슈자이너. 큰 사이즈 전문으로 시작한 곳인데 작은 사이즈 코너가 따로 있다. 한 달 정도 사이트를 매일 보다가 ㅋㅋㅋㅋㅋ 온라인 쇼핑에 취약한 고대인인 나는 역시 처음엔 가보고 신어보고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카메라군의 회사랑 가까.. _/기타 2011.11.22
씽크대에서 분리수거 배출 전에 기록. 백설 올리고당은 프락토 타입 50% 이상, 식이섬유 33%, 700 g 총 1673 ㎉. 10년 1월 생산. 요즘은 용기가 참 좋아서(혹시 너도 방사능국 출신이냐...ㄷㄷ) 흐를까 걱정이 없다.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것 쓸 때면 흘리기 일쑤였는데. 별 특징은 없지만 주로 떡볶이.. _/기타 2011.11.08
채소 다지기 다지기를 사려고 한참을 보다가 오로라 심부름 갔던 날 dm 보고 그냥 사봄.ㅋ 내가 찾던 '작고 싹 분리되는' 거여서.ㅎㅎ 중국산인 게 쫌 그렇긴 하지만 아직은 칼날이 살아있어서 근가 잘 돼서 맘에 든다. 칼날을 달걀 풀어주는 날개(?)로 바꿔끼울 수 있는데, 이 다지기 자체가 비스듬하게 .. _/기타 2011.10.25
트렁크 자물쇠 처음에 트렁크 살 때 빨강노랑자물쇠가 딸려왔는데 옆방 아이가..-_- 양쪽에 동시에 걸어야 하는 건데 한쪽에만 건 채 잠그고 재주도 좋게 고장내서 안 열림.ㅋㅋㅋ 본인이 저지른 일도 수습하지 않는 옆방아이에 내가 고리 부분을 자를 수가 없으니 그 상태로 1년 반 경과.ㅋㅋㅋㅋ 그러다가 지난 겨울.. _/기타 2011.09.04
라이펀 세탁망 라이펀 이중세탁망 [셔츠용2개 속옷전용2개세트] (31463679) 라이펀 이중세탁망 [6종세트](31463668) 이렇게 2세트 주문했더니 대략 풀옵션 갖춘 것 같은 느낌ㅋㅋㅋ 엄마가 세탁망 보내라고 하셔서 마트가서 사려고 했는데 나갈 시간이 없는 관계로-_- 검증하고 보내드리려고 먼저 주문해서 써본 건데 괜찮.. _/기타 2011.09.03
세탁기 청소 세탁기 세탁조도 드러울텐데.. (물에 때에.. 같이 돌아가는데 떼어내서 닦아주질 못하니..ㄷㄷ) 세탁기 도입 후 아무도 이걸 가르쳐주지 않더니 언젠가부터 화장품 제조일자 신경쓰자는 말처럼 세탁조도 청소하자는 말이 나왔다.ㅋㅋㅋㅋ 하지만 난 지조있는 인격체이므로 화장품 제조일자에 그러하듯.. _/기타 2011.09.01
메디안 설문ㅋㅋ 늘 그렇듯 올림픽 정신 발휘, 클릭하고 한 줄인가 입력. 당첨됐다고 메일이 오고, 부산 가는 날 오전에 우체국 택배 알림이 왔다. 문자를 보내서 휴가가니까 어디에 맡겨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우체국 아저씨는 바빠서 못 봤다 하시면서 결국 전화주셨다.ㅋㅋㅋ 올라오자마자 써보면서 페리오 사이트에 .. _/기타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