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행사 참여하는 행사는 늘 올림픽 정신으로ㅋㅋ 근데 희한하게 연락오고, 안내받은 때에 정확하게 우체국 등기인가 택배인가로 받았다. 포장을 참 예쁘게 해서 보내줘서 좋은데 거기다 저 스티커 ㅋㅋ 상자 재질도 그렇고 스티커에 접착제 재질도 그렇고 해서 완전히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어.. 일상다반사 2012.12.02
부산 다녀올 때 올해는 부산갈 일이 없는 데다 만들지도 못했는데, 예식을 따라가느라 다녀옴. 가기 전에 엄지에게 신발을 받았는데 엄지도 슬이도 안 맞아서 못 신는다고 내게 넘어왔다. 발데렐라 신공으로ㅋㅋㅋ 그 자리에서 발 넣는데 딱 맞고ㅋㅋㅋ 신발을 사러 가도 이리 딱 맞는 일이 거의 없는데 .. 잊지않겠소 2012.11.30
해피모리 아이폰4 케이스 + 전자파 차단 스티커 지난 연말의 스펙타클 대상처쇼..에 그나마 내게 약을 발라주는 사람이 있어서 안 죽고 살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병원을 탈출하자마자 선물을 사고, 선물을 사고, 샀다. 이번엔 텐바이텐에 입점된 걸 지정받고 주문ㅋㅋ 소아닷컴 vvip이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당으로 직배송 예정. (.. 잊지않겠소 2012.03.17
사고 수습 from 연남동 첫 눈에 반한 언니와 또 첫 눈에 반한 형부. 내겐 연남동은 늘 따뜻한 곳이다. 이번 사고로 이것 저것 많이 없어지고 부서졌는데, 말만 하지 실천하지 않는 사람 여럿인데 (사는 게 다 그렇지-) 연남동에선 형부 찬스에 언니 찬스 꺄오! 귀염돋는 우리 언니- 서원이 본다고 정신도 없으시믄.. 잊지않겠소 2012.03.13
르 버니 블루 르 버니 블루 네이버 체크 아웃으로 주문.ㅎㅎ 하나는 내 퇴원을 축하하며-_- 감사인사용, 하나는 출산 선물용. 앞에 있으면 때려버렸을 것 같다. 선물해야하는데 대봑ㅠ 털이 복슬복슬한 낮은 신발.. 이런 거.. 로퍼라고 하던가?.. 단화!ㅋㅋㅋ 이런 신발은 엄지가 신을 수 밖에. 나같이.. 잊지않겠소 2012.03.09
도이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 오랜만에 나눔 신청을 했는데 당첨돼서 신났어요. 그런데 입금도 하기 전에 사고가 뽝! 전화기가 뽝! 마비가 뽝! ㅋㅋㅋㅋㅋㅋㅋ (고의는 아니예요ㅠㅠㅠ) 그래서 중간에 엄한 분까지 수고스럽게 해드린 끝에 전달받았어요. 어떤 아이템에 열중하는가는 돌고 .. _/바르기 2012.01.13
우리 이런 사이 98년 말인가, 99년 초인가 처음 본 후 뜸한 시절이 더 길었지만 아무튼 10년을 훌쩍 넘긴 이 녀석. 친한 친구들 사이엔 일명 '카메라 오빠'로 통하는 분. 열심히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카메라를 만들고 계시지만 실상은 카메라 만들기보단 다른 일에 더 매여사는 듯. 아무튼. 이제 우리 호형호제 하고, 이제.. 잊지않겠소 2011.08.10
2010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 난 산타 믿은 적 한 번도 없어서 "몇 살까지 산타 믿었어요?" 이런 질문 받으면 물어본 사람한테 미안하던데.ㅋㅋㅋㅋ 그래도 스물넷 겨울에 처음 크리스마스 선물 받아보고 (지금 쓰는 장갑.. 당시 신상이었으나 몇 달 안 돼서 반 넘게 가격 내려서 사준 사람 지못미였음;ㅋ) 작년엔 예쁜 .. 잊지않겠소 2011.01.06
베이비 스토리 텔링 베이비 스토리 텔링 저자 로니 M. 콜 지음 | 한현숙 옮김 출판사 팝콘북스 펴냄 | 2010.04.19 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동화책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텔링 23가지 기술『베이비 스토리텔링』. 자녀들에게 이... 아이 태어난 집에 선물하기 딱 적당해보여서 메모한 것. ㅎㅎ _/읽다가 2010.09.13
설화수 세 번째 카운셀러 분 섭외 맨 처음 엄마가 10 여년?을 만나시던 분이 멀리도 계시고 종종 속상했던 터라 (무려; 엄마의 포인트를 지가 처먹고 사직하고 잠적했음. 태평양은 이런 거 관리도 안 하나. 포인트 사용한 거 확인되면 본인 전화 통화라도 하란 말이다.) 작년 봄 동생이 아는 분께로 바꾸고 백화점에서도 가끔 샀다. 그러다.. _/바르기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