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렐 시도 1차 마지렐 산 거 해봤다. 15g 계량숟갈로 35씩 섞었다. 콜라겐 1포랑 비모타 1개 넣고. 바르는 데 1시간 걸렸고, 30분 방치하고 씻어냄. 결론은 1. 나는 집에서 염색하는 게 훨!씬~ 낫다. 2. 내 머리카락엔 붉은 색소가 엄청나게 많은 것 같다. 3. 셀프 염색은 do it yourself보단 home-self같다. 약 들고 미.. _/바르기 2016.05.11
면생리대 사기 비위가 너무너무너무 안 좋아서 차마 사지 못하던 건데 이번에 몸이 힘든 티를 내서 결심했다.ㅠㅠㅠ 한살림 팬티라이너는 몇 년 쓰고 있는데 쓸만한 것 같아서. 근데 아무리 삻고 락스해도 완벽하게 새 것같이는 안 돌아오기 때문에, 그 집착은 내가 버려야한다. 심지어 한살림에서.. _/기타 2016.05.07
16년 4월 선글라스, 안경테 패밀리 세일 (지났음) 테 두 개랑 선글 한 개 사와서 아쥬 잘 쓰고 있는 다리. 근데 올해는 귀찮아서 안감ㅋㅋ 안경 하나 도둑맞고 하나는 밟아서 갔어야 하는데.. 21~22일 본사. 두잉은 안 가봐서 올해 가보려고 했으나 역시 안감. 21~24 용산. 근데 장소가 로드샵이어서 좁다는 얘기를 들었다. (확인되지 않은 그냥.. _/기타 2016.04.27
내복 사입힘 엄마 아들이 내복갖고 청승떨어서 미친 듯이 찾아서 사봤다. 발열내의 효과 없대서 빼고 (그건 사실 니가 안 움직여서 땀이 안나서 그런 거지만) 너무 싸면 얇을까봐 빼고 중국산 빼고 혼방 빼고 그러니까 이거 나왔다. 방축가공 에어메리 베이직 남 상하, BYR9664, 진회색, 15년 9월산, (LOT2902.. _/기타 2016.04.25
직장인 건진 대상자 문의해봄 사무실 담당자가 너무 의욕도 없고 능력도 없고 인성도 없어서 그냥 언니가 전화를 해봤댔다. 그리고 알려줬는데, 질문의 초점은 "2014년, 2015년 왜 연달아 직장인 건진이 나왔나요?" 그랬더니 저 사무실로 옮긴 게 2014년이라 그 해에 나오고 근데 언니가 홀수년도 출생 여자니까 자궁경부.. _/기타 2016.04.25
플라스틱 구분 1. PET/PETE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원래 1회성 (사용시 세균 번식, 환경호르몬 배출 문제) 재활용 가능 2. HDPE 고밀도 폴리에틸렌 기 회 사용 가능, 전자렌지 사용가능 재활용 가능 3. V/PVC 폴리 염화비닐 랩 등. DEHP(di-2-ethylhexyl phthalate)는 발암성분. 4. LDPE 저밀도 폴리에틸렌 환경호르몬 문.. _/기타 2016.04.22
소단 수려 짧은 어깨치마 받음 왠지 이번엔 택배가 좀 기다려졌다. 창덕궁 후원 예약을 해놓고 옷을 사서ㅋㅋㅋㅋㅋ 아니 꽃치마 입으면 되면서 참내 나도 웃긴다.ㅋㅋ 익숙한 포장 익숙한 택배기사님 ㅋㅋㅋㅋㅋ 대한통운 기사님 정말 좋으시다ㅠ 현대택배 기사님도 좋으시고! 이번엔 없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무.. _/우리 옷 2016.04.13
여름 이불 샀다 (갈량이를 통해서) 소재는 면 리플. 이불이랑 베갯잇 하나씩 세트. 두 세트 샀다. 지난 번에 분홍 놓치고 파랑하고 회색. 엄마아들 여름이불이 낡아서 내가 몰래 유기견센터 보낼 상자에 넣어버렸기 때문에 꼭 올 여름 전에 샀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이 가격이 합당한데 신난다. 아 그리.. _/기타 20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