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 써보니 진국이었던 화장품 어떤 거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귤이예요. 보통 화장품을 샘플을 써보고 정품을 살 수 있어야하잖아요. 그게 샘플의 존재 이유인데요~ 근데 뭐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언젠가부터 샘플도 팔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정작 내가 궁금한 샘플을 써보기가 어려워지고.. 그래서 무작정 질렀다가 실패도 하구요. (전 로레알 자.. 일상다반사 2008.11.10
[스크랩] 여성 동아 10월호 보신 분~ 안녕하세요, 귤이예요. 왜 요전에 여성 동아에서 수분 크림 설문 조사했던 거 있잖아요~ 오도루님 선물 받으시고ㅎㅎ 그거 지난 주말에 은행 갔다가 봤거든요. 저는 오도루님 닉넴만 열심히 찾았는데.. 다른 분들 닉넴도 막 보였어요. 롤리타님 AP쪽에 등장하신 거 같고..(저질 체력에 저질 기억력-_-) 그.. 일상다반사 2008.11.10
[스크랩] Re: 저도 ㅅ화재와 ㅅ생명에 한방씩 탕탕~ 저는 20대 후반 곧 서른을 바라보는 여자구요, 실비보험 정액보험 합해서 3개 가입하고 그 중 2개에 맞았어요^^;; 1. 2005년이 되자 마자 홈쇼핑 채널을 지나가다가 눈이 번득여서 실비보험으로 상해를 하나 들었어요. 한의원 등등의 특약이 붙어있었지요. 월 만원이 안되는 소멸형 보험이었고, 제가 회사.. 잊지않겠소 2008.11.10
그 남자 그 여자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출처=교보문고 홈페이지)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이미나, 중앙 M&B, 2004. 이소라 음도 코너 ‘그 남자 그 여자’ 묶은 거다. 두 사람. 같은 시간, 같은 상황에서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픽션. 예쁜 일러스트속에, 10가지 테마, 101가지 이야.. _/읽다가 2008.11.07
파이 이야기 - 그렇다면 좀더 멋진 이야기를 선택하면 되지 않겠는가 파이 이야기(Life Of Pi), Yann Martel 作, 공경희 譯, 작가정신, 2004. 피신 몰리토 파텔. 리처드 파커와 태평양을 표류하다. 성장소설임에도, 어른들에게 더 각광받을 법한 이야기. 1장은 책장 넘기기가 참 힘들다. (내가 힘들 정도라면 알 법하지 않을까^^) 그렇게 느릿느릿 읽으면서 점점 포기하고 싶은 마음.. _/읽다가 2008.11.07
복수 대상자 명단 (공개용) 날짜 순? ^^ 1. 아넷사 샘플을 하사하신 그 분. 2. 헤라 vc 에센스를 선사하신 밥이부라운 님. 3. 깔끔한 갈색 니트 볼레로를 날려주신 시짱 님. 4. 세타필 로션과 베리떼 보습 에센스를 샘플링해주신 배운 여자 님. 5. 미네랄 파데와 속눈썹 토닉을 샘플링해주신 러브홀릭 님.(브러쉬가 없어서 저 가루녀석 .. 잊지않겠소 2008.11.07
예방 접종 일지 독감 주사 맞고 옴. - 04,05년 회사 주최 - 06년 이모 주최 - 07년 거기 주최 - 08년 스스로 주최, 현찰 6000원 선불, 날라리 보건소ㅎㅎ 체온계는 알콜 소독 안할 거니? 콱! 08/11/06. 팔 아린다... 균을 달걀 베이스로 배양하기 때문에, 달걀 알러지(내지는 아나필락스) 있으면 매우 낭패. 일상다반사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