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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폭탄] 자몽향기 님, 오리 님, 장모양^ 님께.

안녀어어어엉하세요! 놀이터 식구님들! 오늘은 저를 멍-하게 만든 세 분, 고자질하러 왔어요^^ 1. 자몽향기 님. 2008년 가을의 어느 날.(정확히 11월 4일~) 아침에 다음 들어와서 쪽지함을 가보니, '소아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다름이 아니라'까지 보이는 쪽지가 있었어요. 저는... '아 날 왜 이렇게까지 반..

잊지않겠소 2008.11.20

패리스 힐튼 다이어리 - 드디어 쇼핑과 연예인 활동, 사업에 지치신 듯

패리스 힐튼 다이어리, 원제 Confessions of an heiress, Paris (Whitney) Hilton 作, 남윤경 譯, 윌북, 2005. [애가 되고 싶을 때? 변덕부리기, 물건 던지기, 크게 울기. 멋대로 하기. 징징거리기. 여행갈 때? 중요한 건 '어디'가 아니라 '어떻게' 갔냐다. 베낭메고 피곤하게 짜증내며 도착한다거나, 멋지게 머리를 샤사삭 ..

_/읽다가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