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에 대한 다른 시각 내 알 수 없는 반항 근성으로 (= 베스트 셀러는 최소한 당시엔 안 보니까) 그닥 관심이 없는 인물인 한비야 씨에 대한 다른 시각이 있기에 까페에서 보고 링크 저장함.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55579 이 분 책을 모두 읽진 않았고 한 권밖에 소장하고 있지 않긴 하지만 읽으면서 .. 일상다반사 2010.05.25
숙소 검색해도 사진이 별로 없길래 메모하는 센텀호텔 해운대 센텀 호텔. 051-720-9000, 2호선 센텀시티역 3번 출구 직진하다 건물 따라서 오른쪽으로 돌아들어가면 정문, 직진하다가 GS25 쪽으로 들어가는 게 옆문. 한 100m도 안 걸음. 근데 3번 출구엔 그냥 계단이고 다른 쪽이 엘리베이터니까 짐 많고 조금 더 걸어도 되면 그 쪽으로- 엘리베이터 내.. 일상다반사 2010.05.24
얼마만에 부산 5월 2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곧장 호텔로 가서 컨시어지에 짐 맡기고, 올라가서 예식보고 그냥 나오려다가 신부의 권유로 밥도 먹고, 체킨해두고 출발. 호텔 나가서 요래 요래 가면 있다던 버스 정류장 표지가 안 보여서 짧은 시간 참 난감했는데, 미술관 직원분들께서 확인해주셔서 잘 탔다. 그나저나 .. 일상다반사 2010.05.23
다음의 약관 변경 작년 가을에 온 약관 변경 안내 이메일에서 발견한 것. 잘한다 잘한다 잘하안다아~♬ 내가 전화할 일이야 없지만서도, 걸핏하면 전국 단일번호임을 앞세워 선전하며 080에서 15**로 갈아타는 회사가 넘치는 지금, (흥 080도 전국 단일 번호인데, 사용자를 조삼모사 원숭이떼로 아는 거냐;) 실로 보기 드문 .. 일상다반사 2010.03.25
[스크랩] [펌] 이해 안가는 한국 시어머니. 도와주세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유학온 대학원생 만나서 결혼했어요.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집에서 한국어 사용하고 쓰게 하셔서 매우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대학원에 있다가 연애한거거든요. 벌써 결혼 한 지 7년이예요. 취직후에 결혼했는데 미국식으로 했어요. 일찍 독립해서 대학원은 .. 일상다반사 2010.03.25
배려를 아는 인격자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00315094916835&p=SpoChosun&RIGHT_ENTER=R7&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ommentId=54643480&listSortKey=depth&listAllComment=T&listPageIndex=4&cView=view 어떤 사람은 밤에 길가는 여자를 놀라게하고 즐거웠다며 '치한놀이'라고 말했다는데. 그 기사에 이런 댓글이... >.< 예전에 .. 일상다반사 2010.03.15
서울에서 매화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소아예요.ㅎㅎ 안녕하세요. 봄비가 내립니다. 흐흐. 이번 주부터 올해는 언제 어디로 소풍을 갈까, 달력에 쓰고 있어요.ㅋㅋㅋㅋ 공부하고 일할 계획은 세우지 않지만 놀 계획은 잘도 세우지요. --;..... 그 중에 매화구경은.. 늘 가던 시골 뒷산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다녀오기 어려울 것 같아서, .. 일상다반사 2010.02.25
에이... 넋두리. 1. 정한 에어쿠션 퍼프는 물건이 빠지고 있어요. 구하러.. 27일에 구로, 신도림, 영등포 돌 예정. 에잇ㅋㅋ 2. 우울한 금전운. 2월 1일. 다가오는 카드 결제일을 맞아, 1월 23일 모여서 아비치로마에서 정산하고 받은 돈 8만원을 들고 ATM으로 갔어요. 감독 쿠리가 선물비도 cma로 같이 쏘아버렸기에, .. 일상다반사 2010.02.23
[스크랩] 집 근처 롯데*퍼 !! 용서하지 않겠다!! -_ - (스압) 안냐세요. 샤나 ^^* 입니다. 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살아요. 공덕동 오거리에 롯데 시티 호텔이 얼마전(?) 완공 되었고, 거기 롯데수*도 오픈을 했지요.(개미 콧털만큼 남은 양심으로 * 처리 -_ -+) 얼마를 사더라도 무료배달(저녁 8시 전까지) 가까운 거리. 깔끔한 진열. 많아 보이는 물건들.. 또 대형 수퍼.. 일상다반사 2010.01.12
바지가 터졌사옵니다.....ㅡ,.ㅡ 안녕하세요....... 소아예요. 바지터진 소아예요. 꺄하하하하하하~ 기념(?)으로 끄적대봅니다. (술 마시지 않았습니다요.) 기. 늘 함께 사진을 찍는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5년 넘게 찍은 사진을 죽 늘어놓고 보자면.. 친구들은 통실통실 귀엽던 볼살이 어느 새 사라지고 V 내지는 V 비스무리하게 변하는데..... 일상다반사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