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채 안심하라

케어존 닥터솔루션 피큐어플러스 포어 커버 에센스. 그냥 케어존 모공세럼, 이라고 불러도 될텐데. 크리니크랑 이것 저것 피지조절되는 에센스, 세럼 써보다가 케어존 다른 거 사면서 같이 샀다. 피지 잡아주는 에센스의 최고는 스킨푸드 피치사케인데 그걸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다. 샘..

오늘까지 판매하고 폐업이란다. 왜일까. 화학방부제 쓰지 않고 + 신선하게 제조일자를 관리하는 = 이야말로 최근 경향에 딱 맞는데 왜. 왜. 왜. 퐝 뜨지 못하고 이렇게 사라지는가. 제품도 좋은데. 문제가 무엇일까. 1. 개업 초반에 팔던 바디 제품 좋았다. 씻어내는 와인 팩이 질감이랑 향..

임언니가 작년인가 말씀하셨던 모디 샌드네일 월 초에 언니랑 자연별곡? cj 한식 뷔페 갔다가 언니댁 갔다가 받았다. 대신 에씨를 어린이들한테 발라주시라고 고급정보를 드렸다. (그나마 opi보다는 에씨가 유해성분이 적습니다) 역시 샌드 네일은 속도가 필요할 때 딱이다. 예전에 opi인가..

전에 쌀사고 같이 받은 미강수 에센스랑 수면팩. 밀봉되어 나옴. 둘 다 실리콘 느낌은 충만한데 성분 확인은 아직 못해서 확실친 않다. 에센스는 예전 유행하던 워터드롭 타입 느낌이 조금 나고 빨리 스며드는데 흡수된 후 느낌이 0은 아니고 뭐 바르고 나서 나는 존재감이 조금 난다. 수..

이 회사 이름을 잊어버림. 뭐더라 bmk인가 확실치 않은데 아무튼 할인율이 크게 매력적인 건 아니라고 함. 4/9~10 신사동 딥디크, 로라 메르시에, 블리스, 세르주 루텐 등

3월 초인가 중순인가 하루 이벤트로 정품 뿌린 행사할 때 받아옴. 당일에 알려준 이벤트라 별로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무려 몇 줄을 서서 받았다.ㅋㅋ 5분 이상 기다려야 했으면 그냥 왔을텐데 빨리 빠지길래 있다가 받았다. 대학 몇 군데 앞에서 커피숍 빌려서 진행함. 이디야 많았고 홍..

+ 4월 8일 추가) 에뛰드에서 드리밍 스완 컬렉션을 내놨는데 인쇄 품질은 좀 낮은데 스티커가 아니길래 한 번 사봄ㅋㅋㅋㅋ 오설록에서 먹고 마시는 걸 못 하게 막은 덕에 소중한 포인트가 곧 소멸될 거니까. 쿠션 리필을 같이 사면 더 할인인데 지금 쓰는 미샤 쿠션 한 개에 클라우드 쿠션..

케어존 클렌징젤. 밀봉되어 있다. 밀봉씰ㅋㅋ 화장품이 클렌징 젤이라는 이름이면 보통은 1차 세안제인데 가끔 2차 세안제도 젤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건 1차용. 요즘 기초 바르고 자외선 차단 약하게 되는 크림 위에 설화수 쿠션 바르는데 이걸로 씻음. 물세안만 해도 끈적이지 않고, 안..

에뛰드 하우스 에어 퍼프 3+3 하는 중 종류 3가지인데 신촌역에서 이대역가는 방향에 파출소 근처에 최근에 에뛰드하우스 생겼는데 운동갔다가 들어가니까 하고 있길래 설에 강붕어 나눠 주려고 샀다. 강붕어가 이니스프리 윈터쿠션 샀는데 커버력 없어서 맘에 안든다고 리필은 나를 주..

왼쪽: 88호 natural 내추럴 1.2g 08년 제조 오른쪽: 2014 봄 한정 Jardin Zen 2g 13년 9월 제조 내츄럴은 무펄이고 붓이든 팁이든 가루가 쪼끔 날리긴 함. 쟈뎅 젠은 쉬머펄인데 가루가 좀 뭉친 상태로(작게 덩어리가 떨어짐) 날림. 가루는 썩지 않아요~ + 추가. 요새 꺼낸 라프레리 셀룰러 타임 릴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