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보잉보잉 [단독판매] 코믹극 뉴보잉보잉 - 대학로 최저가격 25,000원 제조사 서울 카테고리 공연 2002년부터 공연하고 있고, 누적 관객 45만명이 넘었댔다. 크게 잡아 20% 정도는 초대관객이라 치면 유료 관객만 30만명은 되겠구나. 참 자주 들어본 공연인데 왠지 아직도 보지 않았던 작품. 제목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_/보다가 2010.02.12
[스크랩] Re: 동물실험은 정말 `필요악`일까요? - 출처: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 여기에서 정의하는 화장품의 범위에는 향수, 샴푸, 치약, 염색제, 스킨 케어 제품, 색조 화장품, 데오드란트 등의 제품이 두루 포함되는 것으로, 이 모든 제품들의 생산에 동물실험이 행해진다. 실험의 대부분은 지나치게 과다한 투약과 고통경감장치의 미비로 인해 수백만 마리의 실험실 동물들을 끔.. _/바르기 2010.01.30
[스크랩] 동물실험을 하는 기업과 하지 않는 기업들의 추가 내용 - 출처: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 동물실험을 하는 기업과 하지 않는 기업의 리스트는 그것을 조사/발표하는 단체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다음은 영국의 생체시험반대 단체인 BUAV의 발표내용에 근거한 것이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 들인 것 같습니다. 주로 오가닉 브랜드 들이네요) - 아발론 내추럴 프로덕트 (www.avalonnatur.. _/바르기 2010.01.29
2009 시세이도 패밀리 세일 시세이도 프레스티지, 인터그레이트, 마끼아쥬, 매스 브랜드 기초 등 COEX에서 나와서 찾아가는 게 더 나았음. 직원분들, 특히 립스틱 쪽에 계시던 여자 분(옆에서 '대리님')이라고 부르던 그 분, 매우 감사합니다. 찾아달라 부탁드린 거 최선을 다해서 찾아주신 거 다 보였어요! 목록 엑셀 파일도 있었는.. _/바르기 2010.01.28
[스크랩] 나 하나 쬐끔 이뻐지자고 이렇게 무고한 동물들을 희생시킬순 없어!-동물실험을 하는 회사와 하지않는 회사-(혐짤주의) 안녕 여시들? 이번엔 동물실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 동물실험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면서도 또한 정말 쓸대없는 존재이기도 하지. 약품이나 의학실험쪽에선 동물실험이 필요하겠지만...사실상 생필품, 미용용품 등..이러한 분야에선 이미 슬슬 동물실험이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의견도 상당수 .. _/바르기 2010.01.28
바리♡님은 기절 중-ㅁ- 안녕하세요! 소아입니다.ㅎㅎ 오늘 마디나 밀라노의 대체 언제가 진짜 '안녕'일 지 모를 할인 행사가 있었잖아요. 마구잡이식 진행에 여기 저기서 마구 오는 연락에 지쳐 쓰러져가시던 바리♡님 대신 사진 올려봅니다. 전체 사진. 개별 단가가 1000원에서 3000원인데, 무려 10만원을 훌쩍 넘기셨대요.ㄷㄷ .. _/바르기 2010.01.28
슈에무라 / 일진화장품 피토스토리 두피 필러 돈이랑 바꿔옴 검정색, 가벼운 천, 튼튼하고, 수납 공간 잘 나눠둠. 내 취향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못된 슈에무라 파우치. 이거 앞에 나왔던 대형에 브러쉬 꽂이 따로 들어가는 건 나온 줄도 몰랐으나 운 좋게 하림치킨너겟 님 나눔으로 받아서 매우! 잘! 써먹었고 이 파우치는 그거랑 또 다르니께예..... 그런데 도.. _/바르기 2010.01.28
09년 크리스마스 선물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따위 없으므로 난 어릴 때부터 당연히 산타는 사기임을 알고 있었다. 상상력과 감성이 보통 이상이었는데도 묘하게 산타에만은 객관성 유지.ㅋㅋ 그러다가 04년인가 05년에 태어나서 처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그리고 09년.ㅎㅎㅎㅎ 완전 오래 찾았던! 반년 내내 보이는 화장.. 잊지않겠소 2010.01.28
여인의향기님의 색조 공격 090701 블러셔 뭘로 살까 생각하고 있는데 용인에서 등기 도착. 원 출발지는 일본ㄷㄷㄷ 맥 블러셔 PINCH O' PEACH 색상. 살짝 파인 느낌 정도 있었는데 나 반년 내내 열심히 썼는데, 사진 올리면서 옆에 놓고 보니 첨 받은 상태 그대로 같아서 좌절...ㅠ 이거 백투맥해서 향기님 보여드리고 말 테다! 그리고 로.. 잊지않겠소 2010.01.28
꼬몽이님의 강력추천 090701 그 후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제 붓 3개! ㅎㅎㅎㅎ 저 남성용 샘플은.. 나눔할 때 '애인님 드리셔요'하고 보냈고 (이 외의 해결책이 없다) 클라란스 픽스 메컵은 2010 여름용 대기발령, 프레쉬 로즈마리 미스트는 버얼~써 공병 직전에서 아껴놓는 중. 왠지 아까워, 못 비우겠어........ 늘 받기만 해서, 저.. 잊지않겠소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