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소 50

마침내 피그먼트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슬기총총님

09년 7월 21일 도착한 귀한 선물! 공병, 공병, 유리 공병, 꼬마 유리공병! 조금 늦게 나눔글 보고 신청해서 콩닥대던 차 받은 다정한 답쪽을 고스란히 기억한다. "소아님 덕분에 아이디어 얻어서 모은 건데 신청 안 해주실까봐 걱정했어요" 라고 하셔서ㅠ 샘플 완전 다양. 마디나 파데, 미샤 클오랑 샤이니..

잊지않겠소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