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소 50

[감사합니다 폭탄] 자몽향기 님, 오리 님, 장모양^ 님께.

안녀어어어엉하세요! 놀이터 식구님들! 오늘은 저를 멍-하게 만든 세 분, 고자질하러 왔어요^^ 1. 자몽향기 님. 2008년 가을의 어느 날.(정확히 11월 4일~) 아침에 다음 들어와서 쪽지함을 가보니, '소아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다름이 아니라'까지 보이는 쪽지가 있었어요. 저는... '아 날 왜 이렇게까지 반..

잊지않겠소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