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법학도의 여드름 때려잡으세요 선물 초미인 법학도 꼬_♪님! 우리의 인연은 시세이도 아넷사와 클라란스 V에센스로 시작되어 키엘 드로잉 페이스트로 꽃을 피웠고ㅋㅋㅋㅋㅋ 스팟에 대한 토론 이후, 검색 꽝 노력 꽝인 내게(포기하고 사는 지라) 검색의 미인님의 스팟 선물이 왔다. 09년 9월 5일. DHC 상자 열어서 가장 먼저 본 이 편지! 책상.. 잊지않겠소 2010.01.27
조울환자님 편 주변에 왜 이리 퍼주기 대마왕들이 많이 계신지. 어떻게 다 갚으라고ㅠ 암튼 이번엔 조울환자님 편. 늘 닉넴 바꿔달라하는데 말 안 듣는 이싸람아! 09년 8월 13일 맥 상자가 도착. 주인공은 아머 던 것과 공병행사에 대비한 디올 립글 공병, 1+1이라 사셨다며 나누자하시던 마몽드 빅아이 마스카라, 그리고.. 잊지않겠소 2010.01.27
키엘 틴모 샘플이가 데려온 것들 09년 7월 31일 도착한 러브홀릭 양의 선물 보따리. 키엘 PCA크림이랑 틴모 샘플, 브랜드는 몰라도 이름은 아는 바디로션, 퓨어 세덕션, 러브 스펠, 하유미팩, 미샤 클렌징 티슈랑 데오도란트 스프레이랑 하이드로 퍼프, 마몽드 파우더 시트, 제티 3총사. 슈에무라 아키텍트 리퀴드 564의 슬픈 전설 이후, 틴.. 잊지않겠소 2010.01.27
켄짱과 야니여나와 크리니크 2008년 12월 31일에 켄쨩이 주문해준 크리니크 모이스춰 3번과 노랑이 로션은 실종 위기에서 훈남 아저씨가 극적으로 구해주시어 3일인가 4일에 받았고. 1년의 숙성을 거쳐 2010년의 시작과 함께 개봉했다. 아 아저씨 고마워요ㅠㅠ 그 때 밥 사주신다는데 못 간 건.. 일이 남아서였지 아저씨 싫어서 그릉거 .. 잊지않겠소 2010.01.27
바리♡ 언니 하사품, 춘향이 키티 지난 내 생일 선물로 노래를 불러서 받은 그네 키티. 이히히히히히! <<아저씨 미피도 있으면 팔아주세요...!!!>> 우리 그네 키티가 처음 이틀인가는 낯가림하느라고 꼼짝도 않더니 바로 적응하셨는지 2일째인가 3일째인가 그네 타기 시작, 처음엔 형광등에는 움직이지 않더니 역시 하루 이틀 지.. 잊지않겠소 2009.12.11
2009년 생일맞이 약탈 기록 백수 + 지방 잠수 3년 했더니 인맥이라곤 열 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나마 남은 사람들 중에 올해로 10년이 꽉 찬 친구들이 있어요. 드디어 생일을 실토하고, 필요한 물품과 그걸 어디서 어떻게 사면 가장 싼 가를 알려주었지요. 푸하하하. 그렇게 해서 이것들이 왔어요. (4월 첫 주말.. 잊지않겠소 2009.06.12
[감사합니다 폭탄] 자몽향기 님, 오리 님, 장모양^ 님께. 안녀어어어엉하세요! 놀이터 식구님들! 오늘은 저를 멍-하게 만든 세 분, 고자질하러 왔어요^^ 1. 자몽향기 님. 2008년 가을의 어느 날.(정확히 11월 4일~) 아침에 다음 들어와서 쪽지함을 가보니, '소아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다름이 아니라'까지 보이는 쪽지가 있었어요. 저는... '아 날 왜 이렇게까지 반.. 잊지않겠소 2008.11.20
[스크랩] Re: 저도 ㅅ화재와 ㅅ생명에 한방씩 탕탕~ 저는 20대 후반 곧 서른을 바라보는 여자구요, 실비보험 정액보험 합해서 3개 가입하고 그 중 2개에 맞았어요^^;; 1. 2005년이 되자 마자 홈쇼핑 채널을 지나가다가 눈이 번득여서 실비보험으로 상해를 하나 들었어요. 한의원 등등의 특약이 붙어있었지요. 월 만원이 안되는 소멸형 보험이었고, 제가 회사.. 잊지않겠소 2008.11.10
복수 대상자 명단 (공개용) 날짜 순? ^^ 1. 아넷사 샘플을 하사하신 그 분. 2. 헤라 vc 에센스를 선사하신 밥이부라운 님. 3. 깔끔한 갈색 니트 볼레로를 날려주신 시짱 님. 4. 세타필 로션과 베리떼 보습 에센스를 샘플링해주신 배운 여자 님. 5. 미네랄 파데와 속눈썹 토닉을 샘플링해주신 러브홀릭 님.(브러쉬가 없어서 저 가루녀석 .. 잊지않겠소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