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채 안심하라

막 개봉하고 밤에만 쓰는 중. 에센스 재고 다 쓸 때까지 절대 안 살 거야!!!!!!!!!!

바리님이 하사하신 맨담 클워, 최고! 심한 지성인 나도 모이스트 타입. 하도 펌프가 바보같아서, 포인트 리무버 통에 옮겼다. 물론 지금이야 처음에 놀란 거랑 다르게 적응해서 바닥이나 벽에 안 튀고 솜에 잘 묻히지만 그래도 원하는 모양으로 적실 수 없어서 그게 싫어서. 백미 리무버 저거 좀 세정력..

켄쨩이 신정에 보내주고 우체국 아저씨 덕분에 찾아온!

초창기 부스터 에센스. 제발 물은 그만 타길 바래.

악 저질 사진ㅠㅠ 현재 2/3쯤 사용. 일단 사진만.

디 에이트 The Eight, 캐서린 네빌 Katherine Neville 지음, 조윤숙 옮김, (주)자음과모음, 2006, 전체 2권. jamo7@paran.com httP://www.jamo21.net 디 에이트 저자 캐서린 네빌 지음 | 조윤숙 옮김 출판사 자음과모음 펴냄 | 2006.01.11 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무어 인이 만들어서 샤를마뉴 대제에게 전달되었다는 금, 은, 보..

오늘 보고 왔습니다. 연휴인데다 개봉 날이라 그런지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고, 사람이 그 로봇을 조종한다는 익숙한 미래상, 미국이 전 세계,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전 세계를 바꾼다는 오만한 기초 발상, 사고로 잃은 아들과 이후 소원해진 부부, 돈을 따라 ..

선유도 소풍 때 누군가 내놓으시고, 결국 흘러 흘러 제가 받은 키스미 선킬러. 제가 찾던 게 이거였습니다. 초지성이 발라도 산뜻하다못해 당기기까지하는, 자외선차단제! 아넷사, 맨소래담, 누가 보송보송하다고 했던가 울분을 토해온 세월... 이게 짱입니다! 심지어 보습 에센스에 크림까지 바르고 ..

안녕하세요, 소압니다. 벼르던 가루 섀도 정리를 얼추 마무리하였어요. 헤헤. 오르비스 아이컬러(18색) 부터. 분명 숫자 순서대로 줄을 세워서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저리 옮기다가 8556이랑 8551이 자리가 바뀌었네요. 이런 정리계의 수치...-_- 8556 / 8552 / 8553 / 8554 / 8555 / 8551 / 8558 / 8559 / 8560 아이스그..

안녕하세요. 소아예요. 제가 몰아 쓰는 쇼핑몰에서 우수회원 대상 이벤트로, 케잌 체험을 했어요. 즈질 폰카 사진 스무장 찍어왔기에 간단하게 공유합니다. 지하철 역 출구 앞에서 모여서 버스로 이동했기 때문에 찾아가기는 참 쉬웠어요. 토요일 오전에 진행하고 3, 4일전 전화연락을 받은 거라, 주말 ..